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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한방엑스포 준비 '착착'
▲ 지난 24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총회에 참석한 자치단체장과 관련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근규(왼쪽) 제천시장이 홍보물을 전달하고 있다.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가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직위에 따르면 77개 업체가 '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기업관 부스 참가 신청을 했다.

이 밖에 휴온스 등 제약회사 10여 곳과 건강기능식품 업체 20여 곳이 기업관 참가 신청에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약용작물학회 주관 '약용작물 신수요 창출을 위한 소재 다양화 전략' 등을 주제로 한 국내 학술대회 5건, 세명대 산학협력단 주관 국내·외 바이오분야별 동향보고와 글로벌화 발전 방향 제시 등 국제 학술대회 3건 등 모두 8건의 국내·외 학술회의 개최도 확정했다.

국내·해외기업유치부는 전국의 한방, 바이오, 천연물 관련 기업들 중 400곳을 선정하고 기업관 참가 홍보 우편물 발송과 기업체 방문을 통해 기업관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조직위는 한방, 바이오, 천연물 관련 의약품, 화장품, 건강기능(보조)식품, 의료(건강)기기 등 국내기업 200곳과 10여 개국의 국외기업 50곳을 유치하고자 충북테크노파크와 세명대뿐만 아니라 도내 관련 학과 대학교수와 관련 협회·단체의 지원을 받고 있다.

조직위는 실질적인 기업 간 거래(B2B) 운영을 통한 지역경제와 무역 투자 활성화를 위해 제천시 투자유치과와 도 바이오산업과 공무원을 총동원해 다양한 인맥을 활용한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천시와 조직위는 지난 24일에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총회에 참석한 전국 226개 자치단체장과 관련 직원 등 1000여 명을 대상으로 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조직위는 같은 날 제천시 자동차부품산업클러스터 회의실에서 제천지역 한방·약초 관련 3개 단체 회장과 임원 등 20여 명을 초청해 한방약초장터 참여와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한방의 재창조-한방바이오산업으로 진화하다'를 주제로 9월22일부터 10월10일까지 제천한방엑스포공원에서 충북도와 제천시 공동 주최로 열리는 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는 전시와 비즈니스 마케팅, 체험과 교육 등 다양한 전시·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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