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세종 충남대병원 조감도. |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에 들어서게 될 첫 종합병원의 순조로운 건립을 지원하기 위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발벗고 나섰다.
행복청과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송민호)은 세종충남대병원의 2019년 개원을 위해 '세종충남대병원 건립 지원 특별팀(T/F)'을 구성, 회의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행복청 김명운 도시계획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특별팀에는 행복청, 충남대병원, 건립공사 사업자로 선정된 계룡건설컨소시엄 등이 참여한다.
특별팀은 건립 현황을 월별로 점검할 뿐만 아니라 기간 단축을 위한 단계별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세종충남대병원은 도담동(1-4생활권) 의료시설 용지(부지면적 3만5261㎡)에 지하 3층, 지상 11층, 500병상 규모로 그간 미래 의료 환경에 대비하여 설계 조정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4월 공사 착수를 앞두고 있다.
세종충남대병원은 세종시의 성장단계별 인구 규모와 구조, 질병구조 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응급의료센터, 심뇌혈관센터 및 뇌신경센터 등 11개 특성화 센터*와 31개 진료과를 운영할 계획이다.
충남대병원은 세종충남대병원 개원 전까지 행복도시 입주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계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다.
3월부터는 충남대병원 세종의원에 응급의학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 등 전문의 5명을 배치해 24시간 응급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고, 10세 이하 아동 대상 전문 진료도 제공한다.
또한 종촌동(1-3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에 세종시 평생교육진흥원과 공동으로 여성․노인성․아동․청소년 질환에 관한 건강 강좌를 개설하고 3월부터 매주 1회씩 총 24회 운영할 예정이다.
박상연 syp2035@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