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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28일 오전 교내 대강당에서 2017학년도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입학식에는 박용석 총장, 박재택 이사장을 비롯해 학과 교수, 신입생, 학부모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이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함께 진행해 신입생에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학교의 교육이념인 창의, 품성, 봉사를 이해하며 대학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각종 정보를 제공했다.
2017학년도 신입생은 27개 학과 1천310명(정원 내·외, 산업체, 4년제 전공심화과정 포함)이 입학을 했다.
4년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5개 학과(간호학과, 보건학과, 사회복지학과, 스포츠과학과, 경찰행정학과) 108명이 입학을 했다.
이날 박주찬(반도체전자과), 유경빈(간호학과)씨가 입학 성적우수 장학증서를 받았다.
한편 테너 강진모의 '오 쏠레 미오'와 '희망의 나라로' 축가와 간호학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소울합창단'의 공연이 있어 입학식을 더욱 빛내 주었다.
박용석 총장은 환영사에서 "오늘과 다른 내일을 위해 자신을 개발하고 개척해 나가는 멋진 대학 생활을 할 것"을 당부하고 "대학 교직원은 품성을 겸비한 참된 인재양성과 여러분을 잘 가르치고, 잘 취업시켜 졸업 후에 자랑스런 충북보과대인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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