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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컨설팅 신흥 강자 '우뚝'(주)제이비컴 "충청권 넘어 전국 확장 … 맞춤형 취업컬설팅 박차"
▲ 신의수 대표(우측)가 일학습병행제 참여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맞춤형 취업컨설팅 전문 기업 제이비컴(대표이사 신의수).

제이비컴이 이젠 충북과 충청권을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취업컨설팅 신흥 강자로 우뚝 서고 있다.

고등학생·대학생을 시작으로 여성·저소득층 등 취업 약자들, 경력단절 여성, 그리고 퇴직 예정자 및 퇴직자에 이르기까지 전생애에 걸친 취업 상담 및 알선으로 그 명성을 전국에 떨치고 있다.

구인·구직자 모두에게 '행복한 일, 즐거운 JOB'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며, 이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맞춤형 취업컨설팅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 한 것이다.

◇ "일학습병행제 도입 … '행복한 일, 즐거운 JOB' 실행" 

제이비컴의 비전은 '행복한 일, 즐거운 JOB!'이다.

직원, 구인·구직자 모두가 일을 통해 진정으로 다 같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다.

▲ 신의수 대표가 일학습병행제 현장교사로서 직접 강의에 나서며 직원들의 역량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제이비컴의 사업 영역은 직업상담, 취업알선, 직업정보 제공, HR 아웃소싱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직업상담 종합컨설팅 분야의 경우 고용노동부의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을 시작으로 대학청년고용센터, 경력개발센터, 그리고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시니어 인턴쉽까지 폭이 넓다.

구인·구직자들을 연결시키는 취업박람회 개최도 제이비컴의 자랑이다.

고용노동부의 강소기업 취업박람회, 시간선택제 취업박람회, 충청북도 취업박람회 등 충북지역은 물론 충청권 전 지역 취업박람회 개최를 통해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주고 있다.

구인 구직자들의 일자리 매칭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는 것이다.

특히 NCS기업활용 컨설팅과 일학습병행제 컨설팅을 통해 회사 역량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이를 위해 제이비컴은 서비스업종 가운데 전국 최초로 일학습병행제를 도입해 '행복한 일, 즐거운 JOB!'을 실행하고 있다.

▲ 현장훈련교사의 노력으로  학습근로자의 실력이 향상되고 있다.

직업상담 분야는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산업분야다.

청년층뿐만 아니라 전직, 경력단절 여성, 은퇴 후 설계분야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점이 뒤따른다.

정규대학에 직업상담 관련 학과가 전무하기 때문에 전문가 배출이 어렵다는 점이다.

또한 국가자격증인 직업상담사 자격증 소유자의 인력풀 또한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때문에 사회복지사나 평생교육사 등의 유관 자격증 소지자가 직업상담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이들 또한 전문적 역량이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제이비컴이 도입한 것이 일학습병행제다.

일학습병행제를 통해 신입 직원들의 전문성을 향상시켜 직원 스스로의 직무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구직자의 만족도까지 높일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신의수 대표는 "NCS를 기반으로 한 일학습병행제 프로그램은 사람이 가장 중요한 우리 산업에서 단순히 '아는 인재'가 아닌 '할 줄 아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꼭 필요한 교육"이라고 강조했다.

▲ 모의 면접을 통해 구직자들의 실력을 높이고 있다.

◇ "회사 경쟁력 극대화 … 전국 진출 확대"

신 대표의 말대로 '할 줄 아는' 인재를 만드는 일학습병행제를 통해 수많은 변화가 생겨났다.

먼저 매출액 향상이다.

일학습병행제 도입 이후 28억원(2014년)에서 32억원(2015년), 그리고 지난해에는 42억원으로 크게 늘어났다.

지난해 기준으로 매출액이 25%나 늘어난 셈이다.

일학습병행제 학습근로자들인 신입직원들인 직무능력도 시행 초기에 비해 35%나 크게 향상됐다.

이러다 보니 직원들의 이직률도 75%나 줄어드는 효과를 얻었다.

이에 대해 신 대표는 "일학습병행제 도입이후 직원들의 직무 만족도가 높아지고 회사 적응도 빨라지면서 자연스럽게 상담자들에 대한 만족도도 크게 향상됐다"면서 "이같은 선순환 체제로 안정적인 인재 양성이 가능해 지면서 회사 경쟁력 높아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경쟁력을 통해 제이비컴은 충청권을 넘어 전국으로 진출하는 꿈을 이루게 됐다.

실례로 LH공사 임금피크 직원 커리어 컨설팅과 함께 예비 퇴직자들의 취업설계까지 맡았다.

이뿐만이 아니다. 제주도까지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제주도에서 고용노동부의 일자리 사업인 '취업성공패키지' 사업 수주와 함께 제주도 취업박람회까지 유치하게 된 것이다.

▲ 제이비컴은 직원들의 해외연수 워크샵 등의 각종 복지향상에 심혈을 쏟고 있다. 

이러다 보니 사세도 크게 확장됐다.

지난 1999년 창립 이후 19년의 노하우 끝에 현재 임직원수만 100여명에 이른다. 사무실도 전국에 걸쳐 지사 4개, 분소 14개 등 18개소에 달한다.

직원 복지도 제이비컴의 자랑이다.

연 2회 전직원 해외연수 워크샵, 가족동반 송년회, 가족사랑 사진 전시회, 동아리 활동, 상조회 운영, 유연근로자 시행 등은 직원들의 경쟁력과 단합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과 봉사활동도 잊지 않는다.

신 대표는 말한다.

"제이비컴의 슬로건은 '행복한 일, 즐거운 JOB!'이다. 직업이라는 것이 단순히 경제적 수단만이 아니라 개인의 행복과 직장에서의 일하는 즐거움으로 이어지는 가치를 지닌다는 의미다. 따라서 이제 직업을 찾을 때는 돈을 많이 주는 곳이 아니라 재능이나 흥미, 가치관 등과 맞는 곳을 찾아야 한다. 제이비컴이 인력 양성과 인프라 구축 등에 신경을 쓰는 것은 이 때문이다. 따라서 맞춤형 일자리를 매칭시키는 플랫폼 역할을 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다."

◇ 제이비컴 기업 연혁은

▲주식회사 제이비컴 설립(1999년) ▲국제품질경영시스템 ISO9001 : 2000 인증(2007년) ▲기술혁신형기업(INNOBIZ) 인증(2007년) ▲경영혁신형기업(MAINBIZ) 인증(2007년) ▲충청북도우소중소기업 인증(2010년) ▲여성친화기업 인증(2014)년
▲인적자원개발 친화기업 인증(2015년) ▲일학습병행제 단독기업 인증 (직업상담 L5, 전직지원 L5)(2015년) ▲일가정 양립 환경개선 지원 사업 승인(2016년)

▲ 사무실 전경 모습.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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