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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테크노파크 본관 전경. |
(재)충북테크노파크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농지 및 농산물 유해물질인 중금속을 분석할 수 있는 안전성검사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안전성검사기관은 농산물 및 농지 등에 잔류하거나 포함되어 있는 유해물질의 함유량 등을 이화학적방법 또는 생물학적방법 등으로 분석 하고 판정하는 국가 인증기관이다.
충북TP는 안전성검사기관으로 지정 받기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엄격한 서류평가, 철저한 현장 심사, 정밀검사 시료 테스트를 통과한 것으로 전해진다.
안전성검사기관은 충북TP 한방천연물센터(제천)에 소재하여 농산물 중금속 2종(납, 카드뮴)과, 농지 중금속 8종(납, 카드뮴, 비소, 구리, 니켈, 아연, 수은, 6가크롬)에 대한 분석업무를 실시하게 된다.
충북TP 김진태 원장은 "안전성검사기관 지정은 충북지역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는 물론 신속하고 정확한 분석 업무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전성검사기관은 전국 42개 기관이 지정되어 있다.
충북지역 4개 기관 중 3개 기관은 청주시에 위치하며, 충북 북부지역(제천)은 충북TP 한방천연물센터가 처음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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