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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천안 웰니스 스파 임상지원센터' 본격화
▲ 충남테크노파크 종합지원관 전경.

충남 천안종합휴양관광지 내에 들어서는 '웰니스 스파 임상지원센터'가 본격화된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윤종언)는 올해 말까지 웰니스 프파 임상지원센터 구축을 위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와 제주테크노파크 용암해수산업화지원센터간 '물 융합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천안시 동남구 천안종햡휴양관광지 내 웰니스 스파 임상지원센터는 11월 말까지 158억원(국비 51억원, 도비 35억원, 시비 35억원, 민자 37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413㎡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이곳에는 스파 체험 시설인 체형분석, 스파핏, 수치료실, 뷰티스파, 테라피를 비롯해 온천수를 이용한 화장품과 식품, 음료 등을 시험 생산하는 융복합사업화지원센터가 들어선다.

충남TP는 이곳에 전국 유명 온천과 연계한 국내 유명 온천수의 의학적 효능기준 개발을 비롯해 온천 질환모델 인증기준 개발과 스파 소재의 의료적 효능평가를 통한 기업의 제품개발 지 등으로 '웰니스'와 '스파' 연관 기업을 육성하고 지원할 방침이다.

충남TP 이재정 바이오센터장은 "충남지역에는 덕산온천·온양온천·아산온천·도고온천 등 전국 10대 온천 중 4개가 포함돼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경쟁력을 갖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온천수 이용치료와 스파 프로그램 개발, 보급 등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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