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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융복합적 창업 강화
▲ 순천향대학교 야경.

순천향대학교가 새학기에 맞춰 교내 공과대학 건물 1층에 24시간 창의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더스트리 인사이드센터' 문을 열었다.

534㎡(약160평) 크기의 '인더스트리 인사이드센터'는 24시간 오픈된 창의공간 스튜디오에서 3D프린팅을 통한 인문학적 상상과 공학적 기술이 융합된 창의적 실험 교육 등 학생들의 아이디어 창출부터 창업,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전 주기적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교내에 첨단 산업현장을 이식해 학생교육이 가능하도록 구축된 스튜디오내에서 체험하고,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이곳에서는 ▲ 디자인스튜디오 ▲ 팩토리 카페 ▲ 팹(Fab)스튜디오로 구분된 3개의 스튜디오에서 아이디어 발굴과 디자인, 3D모델링, 후가공, 마케팅, 전시·판매를 지원해 사업화로 연계할 수 있다.

▲ 순천향대학교 신학기를 맞아 공과대학 1층에 '인더스트리 인사이드센터'를 개장한 가운데 9일 오전 이태희 교수(왼쪽 첫 번째)와 박종기 교수(왼쪽 두 번째)가 학생들과 함께 건축학과 5학년 전공 수업인 건축설계 과목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3D교육실은 3D디자인용 PC14대를 갖추고 교육기능과 함께 3D프린팅 제품을 활용한 개방형 제작공간으로 사용된다. 

이와함께 전신(全身)과 정밀 3D스캐터를 포함해 7대의 3D스캐너를 갖추고 있는 전용 3D스캔실과 드론을 이용한 항공촬영, 드론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드론교육영역 등을 갖췄다.

디자인이 3D모델링으로 발전된 경우 전시공간을 통해 제품에 대한 반응을 피드백하고 수요에 의한 판매로 연계시키는 '팩토리 카페'에 이어 제품 판매가 가능하도록 제작,지원하는 '팹(Fab)스튜디오'도 제공한다.

순천향대 관계자는 "구축된 센터를 활용해 학생들의 융복합적 창의성을 개발하고, 관심이 있는 학생들융복합적 창업역량 강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1차년도 운영 목표"라며 "창업 역량을 강화와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네트워킹을 통해 산업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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