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메디톡스 오송공장. |
메디톡스가 태국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태국 및 동남아시아의 미용성형 시장 입지 강화에 나섰다.
메디톡스는 태국 내 미용성형 분야 제품을 전문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셀레스테와 함께 합작법인 '메디셀레스'를 설립했다고 9일 밝혔다.
메디톡스는 지난 2008년 태국 시장에 첫 진출해 2013년부터 시장 점유율 1위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합작법인은 한류 열풍으로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태국 및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확고한 선두 입지를 다지고 수익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차원이다.
메디톡스는 셀레스테의 현지 영업 네트워크의 장점과 메디톡스의 마케팅 및 학술 지원 등을 바탕으로 보툴리눔 톡신 제제뿐 아니라 메디톡스의 전 제품을 현지 시장 수요에 발맞춰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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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왼쪽)와 우옹 셀레스테 대표가 합작법인 '메디셀레스' 설립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와 함께 보툴리눔 톡신 제제 이용 치료 분야를 확대해 다양한 질병으로 고통 받는 태국 및 동남아시아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도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는 "태국은 동남아시아 미용성형 시장을 이끌어 가는 중요한 시장이기 때문에 이번 합작법인 설립을 통한 태국 시장의 직접 진출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메디톡스가 진정한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외법인 운영의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디톡스는 일본, 태국, 브라질, 이란 등 세계 60여 개국에 보툴리늄 톡신 제제를 수출하고 있다.
공격적인 마케팅과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통해 오는 2022년까지 '글로벌 바이오제약 Top 20 기업으로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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