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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 LG화학∙LG전자가 충북 청주시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LG소셜펀드-충북 친환경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
LG소셜펀드를 운용하는 LG화학∙LG전자가 충북 지역 4개 사회적 기업에 활성화 기금을 전달했다.
이 회사는 17일 충북 청주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김동온 LG화학 상무와 LG전자 하용호 상무, 충북도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G소셜펀드-충북 친환경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LG소셜펀드는 LG화학과 LG전자가 LG그룹을 대표해 사회적기업 등 국내 사회적경제 주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1년부터 친환경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과 공익성, 혁신성이 높은 사회적경제 주체를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정부와 학계, 사회적경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문 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올해는 ㈜단양농특산과 ㈜새움 등 사회적 기업에 각각 6000만원과 2500만원을 무이자로 빌려줬으며, ㈜스페이스 선과 ㈜보듬 등 예비 사회적기업에는 각각 5000만원을 무상 지원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LG소셜펀드 지원뿐만 아니라 공익성을 갖춘 사회적경제 주체가 조기에 성장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교육과 컨설팅 등의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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