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의정서 발효에 따라 앞으로 국내 바이오업계 대응방안에 대한 논의의 장이 열린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충북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19일 오후 2시 충북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나고야의정서 인식제고를 위한 바이오업계 대상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0월 나고야의정서가 발효됨에 따라 충북 소재 바이오 업계에서 나고야의정서에 대한 인식제고와 발효 후 대응방안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담당자가 업무를 진행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주제들을 들을 수 있다.
먼저 국립생물자원관 이병희 연구관이 '나고야의정서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이어 ▲환경부 윤은정 사무관이 '나고야의정서 국내이행법률 주요내용 및 향후 추진계획' ▲특허청 김정아 사무관이 '나고야의정서와 특허' ▲한국법제연구원 김명아 부연구위원이 '중국의 생물유전자원 대외교류협력 정책' ▲숭실대학교 오선영 교수가 '생물유전자원 이익공유 성공/실패 사례'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일정은 아래와 같다.
![]() |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