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문학포럼이 14일 오후 2시 충남대 인문대학 문원강당에서 이태진 사학자의 '안중근의 하얼빈(哈爾濱) 의거와 동양평화론'을 시작으로 올 1학기 무료 강좌에 들어간다.
격주로 열리는 이번 학기 인문학 포럼은 '인문학, 시대를 깨우다'라는 주제로 역사와 철학, 문학, 문화, 대중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
정과리 문학평론가와 이재무 시인, 손홍철 철학자, 김난주 번역가, 한광수 중국 통상 전문가 등이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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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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