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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공학교육혁신센터 '매우 우수'
▲ 건양대 'KY-NPIC 적정기술 캡스톤디자인아카데미'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건양대 공학교육혁신센터가 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최고등급인 '매우 우수'를 받았다. 

전국 62개 공학교육혁신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3개 대학(상위 5%)만이 '매우 우수'를 획득했다고 대학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건양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기존 사업비 2억원에서 90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고 협력센터도 1개 늘린다.

이 센터는 지난 2006년 12월 설립돼 2008년부터 2011년까지 4년간 공학교육혁신센터 지원사업을 수행했고 2012년부터 2단계 사업에 선정돼 '창의융합형 SMAR-T 공학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공학 교육과정개발과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의공학부와 의료IT공학과, 의료공간디자인, 의료신소재학과, 제약생명공학과를 신설,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료공과대를 설립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문교양 트랙을 개발 운영, 공학계열 학생들에게 부족한 인문소양 능력을 배양, 창의융합형 공학인재로 성장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3D프린팅, IoT융합개발, 인공지능 등 다양한 비교육과정을 운영, 전문 실무자를 양성하고 'KY-NPIC 적정기술 캡스톤디자인 아카데미'로 해외대학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있다.

조용석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의료IT공학과 교수)는 "공대생들을 위한 인문소양교육과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교과목 개설, 대학내 타 사업단과 연계 추진 및 역할분담 등이 높이 평가된거 같다"며 "창의,융합, 개방형 공학교육으로 글로벌 공학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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