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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중소기업청의 '2017 창업보육센터 건립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사진은 충북보건과학대 정문. |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취업 · 창업 제1대학으로 발돋움해 나가고 있다.
대학에 따르면 창업보육센터가 중소기업청의 '2017 창업보육센터 건립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대학은 창업보육센터 노후시설 개선비 9천600만 원과 교비자금을 더해 약 1억 5천만 원으로 창업보육센터 시설을 개선한다.
이 대학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1998년 중소기업청 지원으로 충북에서 처음 설립된 이후 현재 생산형 공장, 연구실 등 26개 입주실을 보유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교육, 연구, 실험 등 창업과 생산이 원스톱(One-Stop)으로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 입주한 업체들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놓고 있다.
㈜마이크로젠은 1억 원의 민간 투자 유치를 통해 자금부족을 해결했고 이엔에프씨(주)는 7억8천만 원의 미백기와 가글, 탈치제 등의 제품을 처음으로 스리랑카에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난해 입주업체 고용인원은 76명, 매출액 100억원, 지적재산권 28건, 벤처기업도 6개가 지정돼 있다.
이 외에도 우수졸업기업인 ods다이아몬드공업은 지난해 말 1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사업선정으로 성공창업을 위한 우수창업기업 유치 및 사업화지원을 통해 충북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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