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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 옴부즈만 '창조경제 S·O·S 토크'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지역별 주력산업 애로해소 및 맞춤 규제개선사항 발굴을 위해 8개 지역에서 '2017 창조경제 S·O·S 토크'를 개최한다. 

15일 중진공에 따르면 'S·O·S 토크'는 중소기업(Small business), 옴부즈만(Ombudsman), 중진공(SBC)이 함께 지역 중소기업의 SOS(규제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합동 간담회로, 양 기관은 2015년 이후 지금까지 15개 지역을 돌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올해의 첫 S·O·S 토크는 경북 포항시에서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가 경북지역의 주력산업으로 선정한 '에너지부품소재산업' 영위기업을 대상으로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중진공 등은 오는 16일 강관 제조업체인 디엔에프스틸을 방문, 현장애로사항을 듣고 17일에는 포항테크노파크에서 오운알투텍 등 지역대표 에너지부품소재산업 중소기업 6곳과 간담회를 갖는다.

오는 4월에는 전남동부지부(순천·바이오식품), 5월에는 광주지역본부(광주·디자인), 6월에는 경남서부지부(진주·항공), 7월에는 부산동부지부(부산·디지털콘텐츠)에서 간담회가 열린다. 

또 8월에는 경북지역본부(구미·디지털기기부품 ), 9월에는 전북서부지부(군산·건강기능식품), 10월에는 충북북부지부(충주·동력기반기계부품)에서 간담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임채운 중진공 이사장은 "중진공은 옴부즈만과의 협업을 통해 양 기관의 칸막이를 없애고 소통·협력함으로써 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와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정부3.0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며 "올해도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규제개선 사례 전파를 활성화하는 등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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