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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송바이오폴리스 조감도. |
의약품 유통업체 ㈜킴스헬스케어가 오송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하기로 했다.
충북도와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청주시는 16일 킴스헬스케어 김승현 대표와 100억원 투자 협약을 하고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약속했다.
이 회사는 오송경제자유구역(바이오폴리스) 3-2블럭 1만2000㎡ 부지에 3000㎡ 규모의 의약품 제조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2007년 10월 의약품 도매업으로 창립한 킴스헬스케어는 희귀 약품 공급 세계 1위인 영국의 아이디스(idis U.K)와 2012년부터 독점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오송경제자유구역에는 류머티즘, 통증 분야 등의 전문치료제 국산화를 위한 제조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킴스헬스케어는 2014년 중소기업청 경영혁신형 중소기업(MAIN Biz)으로 선정된 우량 기업이라고 도는 소개했다.
충북도 맹경재 투자유치과장은 "유통에서 제조로 전환하는 킴스헬스케어는 작지만 기술력과 투자의지가 강한 기업"이라면서 "세계적 바이오 메디컬 허브인 오송과 함께 글로벌 제약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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