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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커피바리스타 교육과정. |
청주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청주대 평생교육원에 따르면 올해 수강생과 신규 프로그램 개설 수가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났다.
올해 등록한 수강생은 지난해 2천569명에서 올해 2천702명으로 133명(5%)이, 강좌수는 같은 기간 35개에서 51개로 46% 늘었다.
현재 평생교육원에서는 ▲가요전문지도사 ▲결혼상담사 ▲국악지도사 ▲글쓰기 코칭지도사 ▲꽃차 소믈리에 ▲방과후 아동지도사 ▲비누화장품 기초강사 ▲사누명리진로적성상담사 ▲영어미술지도사 ▲캘리그라피 ▲커피바리스타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평생교육원은 올해 충청북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3천만 원을 받는다.
평생교육원은 충북도와 도 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사업 '앗싸! 인생은 아름다워~' 프로그램에 선정돼 청주시 노인종합복지관·내덕노인복지관에서 다음달부터 7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앗싸! 인생은 아름다워~'는 지역 노인들의 행복한 삶을 통해 맞춤형 충북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의는 성공노화 개념, 생애곡선의 이해, 행복지수 높이기, 자기성향이해, 노년의 건강관리 등의 이론과 스마트폰을 이용해 영상 회고록을 만드는 실습 과정 등 총 15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청주대 간호학과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들이 건강과 관련된 강의를, 영화감독 신운하씨가 영상제작 등을 지도한 뒤 수료식에는 영상회고록 상영회를 열고 프로그램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특히 영상회고록은 수업과 자가 활동을 워크북으로 실제화한 뒤 이를 기반으로 완성해 스스로의 만족감을 높이고 여생에 대한 긍정적 삶을 설계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대 평생교육원 김혜숙 원장은 "지역의 노인들이 건강하고 활동적인 것은 물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평생교육원이 이번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에 맞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앗싸! 인생은 아름다워~'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희망하는 시니어들은 청주대 평생교육원 (043-220-8778~9) 또는 청주시 노인종합복지관(043-255-2144~5), 청주내덕노인복지관(043-216-9810~1)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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