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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대 '글로벌인재양성센터' 개관식에서 오덕성 총장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이상민 국회의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남대가 글로벌 융·복합 인재양성의 요람이 될 '글로벌인재양성센터'를 조성, 문을 열었다.
충남대는 16일 교내에서 오덕성 총장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이상민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이 센터는 연면적 9866㎡, 지상 8층, 지하 1층 규모로 강의실 11개, 실험실습실 34개, 교수연구실 31개, 학과 사무실 4개 및 기타 지원시설, 사무공간을 갖추고 있다.
충남대는 지난 2010년 교육부의 사업 승인을 받아 2011년 설계용역을 거쳐 2014년부터 공사에 들어갔다. 총 139억원을 투입, 지난 2월 8일 공사를 마무리졌다.
대학 관계자는 "센터에서 융·복합학문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네트워크 리더를 양성하고 외국인 및 유학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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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대학 전경. |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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