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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 전자정보대학 소프트웨어학과가 미래창조과학부의 서울어코드활성화지원사업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충북대 정문. |
충북대학교 전자정보대학 소프트웨어학과가 대학 ICT교육 신모델 확산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창조과학부의 서울어코드활성화지원사업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되면서다.
이는 소프트웨어 교육혁신모델과 교육성과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이다.
충북대는 최근 미래부가 지원하는 인력양성프로그램인 '서울어코드활성화지원사업' 2016년도 연차평가 대상 10개 대학 중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충북대 서울어코드사업단은 교수평가 및 학사관리 부분의 제도개선을 사업초기에 완료하고 2016년도에는 기존 'SW교육혁신모델'에 알고리즘 실무능력 강화를 위한 Solve-Up 모델을 추가해 총 6개의 세부 모델로 구성된 SW교육혁신모델을 완성했다.
지속가능한 선순환적 교육혁신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모델 운영의 결과로 가시적인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
핵심 프로그램으로 학기연계 프로젝트 교과 운영을 위한 학습자 참여형 교과 운영 모델(Base-Up)과 성과중심 교과 운영 모델(Grow-UpⓇ)을 개발하여 실무 능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2016년에는 Grow-UpⓇ 모델에 참여하는 4학년 학생 81명이 SW등록 27건, 특허출원 17건, 논문 발표 27편, 한이음 공모전 본선 진출 8팀이라는 성과를 얻었으며 2014, 2015년에 출원한 학부생 특허 중 5건이 최종 등록되기도 했다.
현재 사업단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대전제에 직면하고 있는 산업체 요구의 적극적인 반영과 지원을 위해 교과과정의 지속적 개편과 내실화를 추구하고 있다.
48개 가족회사와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캡스톤 디자인 주제 발굴, 인턴쉽 참여, 산업체 학생 멘토링, 산학프로젝트 개발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 취업연계형 산학협력 모델인 Engage-UpⓇ을 통해서 산업체 맞춤형 인재를 기업에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상호 사업단장(소프트웨어학과 교수)은 "학과의 교육 목표에 부합하는 전문성을 가진 지속적으로 자기 개발을 추구하며 주위와의 협력과 배려가 체화된 창의적 ICT 인재 양성을 위해 시스템 중심의 사업 수행을 하고 있다"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어코드활성화지원사업은 전국 14개 대학교 컴퓨터 관련학과들이 수행하고 있는 서울어코드 성과확산 사업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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