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청년들의 창업붐 조성을 위해 맞춤형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창업의지를 가진 대학생과 청년들이 실질적 창업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창업에 필요한 교육과 아이템 개발, 시제품 생산 등 창업 전 과정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시는 자본력이 취약한 창업자들을 위해 일부 자금을 선지급하고,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창업자로 선정되면 최대 5000만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 창업자가 유망 중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판로 개척을 위한 시제품 제작과 홍보, 글로벌 진출 등도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전기와 정보 분야 기술창업과 컨텐츠 개발, 문화, 교육 등 지식창업 등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의 14개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과 39세 이하의 청년 등이다.
김기환 시 기업지원과장은 "대덕특구의 R&D 인프라와 풍부한 과학기술력 등 우수한 여건을 바탕으로 젊은 청년들이 적극 창업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경제통상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