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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단성면 대잠리 소선암 자연휴양림은 성수기와 비수기가 따로 없다.
17일 단양관광관리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소선암 자연휴양림 이용객은 1만8400명으로 2015년 1만4000명보다 31.4%인 4400명이 늘었다.
숙박 이용료 수익도 같은 기간 2억7000만원에서 3억500만원으로 13.0%(3500만원) 증가했다.
소선암 자연휴양림에는 겨울철 비수기인 올해 1~2월에도 2000명이 찾았다.
이곳은 숲속의 집과 통나무집 등 모두 4동에 40개의 객실을 갖췄다.
여름 성수기와 주말, 휴일 전날 등을 피하면 지역주민은 50%, 외지 이용객은 3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세미나실과 식당, 놀이터, 족구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조성된 야생화동산과 산책로가 있다.
단양팔경 중 3경(상선암·중선암·하선암)이 있는 선암계곡 하류에 있어 사계절 맑은 물이 흐르고, 휴양림 뒤편으로는 두악산·도락산·황정산 등 명산이 즐비하다.
멀지 않은 곳에 장회나루가 있어 유람선 이용도 편리하다.
중앙고속도로 단양나들목(IC)에서 승용차로 10분, 36번 국도와 5번 국도 북하삼거리에서 7~8분 거리의 59번 국도변에 위치해 접근성도 좋다.
공단 관계자는 "예약은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한 달 전부터 접수하지만, 갑작스럽게 예약을 취소할 수도 있어 사전에 전화로 문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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