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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청년 창업요람' 되다중소기업청 '2017년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
▲ 충북대학교가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2017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됐다. 사진은 충북대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건물.

충북대학교가 창업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학에 따르면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2017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됐다.

충북대는 2011년 최초 선정된 이후 7년 연속 창업선도대학에 이름을 올렸으며, 창업보육공간을 제공하는 '입소형 창업선도대학'으로 21억8천만원을 받게 됐다.

이는 지역 거점형 대표적인 창업지원기관이라는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기업가정신 확산 및 창업 붐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은 대학에 기술창업 플랫폼을 구축하고 석·박사, 교수, 연구원 등 3년 미만의 초기 우수창업자를 발굴해 창업교육, 사업화, 후속지원 등 창업을 종합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신규 선정과 동시에 기존 34개 대학의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미흡 판정을 받은 2개 대학을 퇴출함에 따라 전체 창업선도대학은 40개로 늘어났다. 

그동안 충북대는 지역 창업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특히 2016년에는 거점형 창업선도대학으로 전환되며 창업에 강한 대학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전명근 충북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선정으로 충북대가 창업사업을 종합 지원하는 지역거점 대학으로서 대학생과 일반인에게 제공하는 창업교육과 지원프로그램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힌편 충북대 창업지원단은 올해 최대 31개 창업기업을 발굴해 종합형 창업지원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해 이달 말 체계적인 창업준비를 위한 인프라 및 사업화 지원 등 최대 1억원을 지원하는 ‘창업아이템사업화’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http://startup.cbnu.ac.kr/index.php)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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