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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인삼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로 '봄 나들이'
▲ 충북 증평군은 증평읍 중부로 2451 증평인삼상설판매장이 설 연휴 기간 2억3000만원의 높은 매출을 올렸다고 24일 밝혔다.

충북 증평군은 19~22일 부산 벡스코(BEXCO) 전시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에서 '증평인삼' 홍보에 나선다.

증평농수축유통법인은 이번 박람회에 좌구산휴양림·천문대 등과 연계한 증평인삼상설판매장을 홍보하고, 증평삼가공사업단은 참여업체 제품 전시와 시음행사를 한다.

연명흠 증평군 유통식품팀장은 "이번 박람회는 증평이 중부권의 인삼 유통지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는 것은 물론 증평이 볼거리와 먹거리가 함께 어우러진 관광 명소임을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는 농축산직거래추진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다.

증평인삼상설판매장은 2012년 2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30억원(도비 19억원, 군비 11억원)을 들여 지상 2층, 건축 전체면적 1352㎡ 규모로 지난해 11월 개장됐고 입점 농가에서는 수삼과 홍삼가공품, 약초 등을 판매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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