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순천향대학교 야경. |
순천향대학교 대학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1호 '㈜SCH 아라'가 미얀마에서 수산양식기지를 구축해 화제다.
대학에 따르면 기술지주회사 'SCH 아라(대표 박상용 박사)'가 수산양식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 2015년부터 미얀마 현지 농어민에게 교육을 통해 양식기술을 지도해오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부터 현지에서 저수지 양식과 가두리양식, 어린 고기관리법, 사료배합 등의 핵심기술을 통해 최근 동남아지역에서 양식어종으로 주목받고 있는 약 90㎝ 크기의 '자이언트 캐시피(Giant Catfish, 학명 Pangasius Hypophthalmus)'종을 현지 양식장에서 수출용으로 생산 출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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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용 SCH 아라 대표가 최근 미얀마 양곤지역의 둔태 양식장에서 양식에 성공한 14개월 자란 90㎝크기의 수출용 '자이언트캐피시(5㎏)를 들어보이고 있다. |
미얀마 양곤의 둔태지역 축구장 크기의 양식장에서 자란 이 어종은 1.6㎏ 단위 크기의 가격이 약 4700원으로 현지인의 하루 임금(약 3000원)보다 높다.
이 회사가 미얀마 정부에서 필요로 한 수산양식업 분야에서 우리나라 수산양식기술의 접목해 세계 최고수준의 수산양식업 세계화를 시도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수산시장에서 얻어지는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상용 SCH 아라 대표는 "수산양식도 국내에 머무르지 말고 세계화 되어야 한다"며 "미얀마를 최적지로 새로운 수산양식의 글로벌 기지로써 구축한다면 세계시장으로의 진입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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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