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비즈 &
'옥천의료기기클러스터' 가능성 봤다
▲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IMES 2017 전시회'에 참가한 충북 옥천 의료기기클러스터 회원사들의 부스를 관람객이 돌아보고 있다.

옥천 의료기기 제조기업 회원사들이 'KIMES 2017 전시회(33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에 참가해 22억원이 넘는 계약 성과를 냈다.

옥천군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 옥천의료기기클러스터 내 7개 기업이 참가해 ㈜바이오메디텍 30만 달러, ㈜아바텍 55만 달러, ㈜제이월드 99만 달러의 현장 계약을 했다.

㈜더아이엔지메디칼도 3억5000만원 규모의 대리점 계약을 했다.

전시회 종료 후에도 각 기업에 가격 협상과 제품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추가 계약도 기대된다.

KIMES 2017 전시회는 국내 최대의 의료기기 전시회로 올해는 'Smarter, Easier, Healthier'라는 주제로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579개 의료기기 제조업체를 비롯해 미국 125개사, 독일 889개사, 일본 62개사 등 총 41개국 1292개사가 참가했다.

참가 기업들은 저마다의 첨단의료기기와 병원설비, 의료용품 등 총 3만여 점의 제품을 선보이며 우수성과 실효성 등을 홍보했다.

옥천군과 충북테크노파크는 충청북도 3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전략산업 육성 고도화사업 지원을 통해 공동전시관을 마련, 기업별 바이어 상담과 제품 홍보를 도왔다.

이상영 옥천군 경제정책실장은 "매년 KIMES 전시회 참가 기업과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해당 기업과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옥천의료기기클러스터의 우수한 의료기기 홍보를 확대하겠다"고 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