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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천안시 동남구 대흥동 216-12번지 일대 4만6699㎡ 용지에,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3014가구(오피스텔 1개 동, 공동주택 10개 동) 건립예정인 조감도. |
충남 천안중앙초등학교 등 원도심 일원에 추진되는 최고 49층 높이에 2000가구 규모의 뉴스테이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22일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 대흥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 최근 정기총회를 거쳐 포스코 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뉴스테이 사업'은 정비 사업으로 공급될 주택 가운데 일반 분양분을 뉴스테이 사업자(임대사업자)에게 매각해 임대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국토교통부로부터 2016년 하반기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곳은 천안시 동남구 대흥동 216-12번지 일대 4만6699㎡ 용지에,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3014가구(오피스텔 1개 동, 공동주택 10개 동)를 건립하게 된다
시공사는 사업제안을 통해 3.3㎡당 공사비로 376만원으로 조합원에게 실착공 이후 물가상승으로 인한 공사비 인상이 없고, 이사비용으로 가구당 500만원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착공은 올해 8월 사업시행 계획 수립 및 인가를 거쳐 내년 하반기로 예정됐다.
천안시는 이번 뉴스테이 사업과 함께 인근 천안시의 역점사업인 동남구청사 도시재생사업과 원성동 구역 1274가구 뉴스테이 사업 등이 함께 진행돼 원도심 발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천안시 관계자는 "조합에서 시공자를 선정한 만큼 앞으로도 국토교통부, 정비조합과 긴밀하게 협조하고 철저하게 사업을 관리해 나가면서 행정적인 절차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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