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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창업아이템 뽐내다
▲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 벤처산학협력관 전경.

호서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지난 22일 아산캠퍼스에서 '2016년 창업동아리 아이템'을 선보이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엔디아(난장이별), 에디트 창업동아리 2팀이 참가했다.

이들은 창업동아리 아이템을 판매하고 시식 품평회를 진행해 학우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2015년 4월 동아리 활동을 시작한 엔디아(난장이별)는 같은해 7월 난변프로덕션(사명)으로 창업했다. 

이후 PLANT.B(자체 제작) 디자인 라인을 구성해 홍보 영상, 시각 콘텐츠 제작 및 디자인 서비스 기업으로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이날 행사에서 엔디아가 판매한 제품은 PLANT.B 디자인을 접목시킨 다용도 틴 케이스, 에코백, 엽서 등으로 오는 5월부터는 홍대 프리마켓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 엔디아(난장이별)는 이날 행사에서 PLANT.B 디자인을 접목시킨 다용도 틴 케이스, 에코백, 엽서 등을 판매했다.

또한 에디트 팀은 식품공학과 2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창업동아리로 쌀을 활용한 간편식 크런치바를 완성해 교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식 품평회를 진행했다.

품평회에 참관한 총 116명 중 76.7%(89명)의 학생들이 "맛이 있었다"에 투표하고 시판하게 된다면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답변했다. 

이 외에도 "맛은 있으나 다소 딱딱하다", "모양이 너무 투박해 보인다" 등의 의견도 나왔다.

에디트 서동완 학생은 "품평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반영해 새로운 레시피 개발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김근수 학생창업보육센터장은 "매년 정해진 성과발표회 뿐만 아니라 창업아이템 홍보, 판매, 시식 품평회 등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단일 행사에도 끊임없는 지원과 학생창업기업들의 판로개척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에디트 팀은 쌀을 활용한 간편식 크런치바를 완성해 교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식 품평회를 진행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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