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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하이닉스(주) 청주공장 전경. |
SK하이닉스(주) 청주공장 건설이 닻이 올랐다.
청주시가 청주테크노폴리스산업단지에 들어설 SK하이닉스(주) 청주공장의 건축허가를 처리했기 때문이다.
이는 SK하이닉스(주)가 2015년 8월 15조 5000억 원 규모의 청주공장 증설 계획을 발표한 뒤 첫 건축허가가 이루어진 것이다.
청주공장 건립 추진에 본격 시동이 건 셈이다.
이번 건축허가 규모는 지하저수조 등 부대시설 2개동 4천806㎡이다.
SK하이닉스(주)는 청주시의 건축허가 승인에 따라 곧바로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일자리 창출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가 크게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이후에도 장비투입 시기 및 공장 레이아웃 확정 등을 거쳐 조만간 추가 건축허가를 청주시에 신청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오는 2019년 6월까지 총 2조2000억원을 들여 청주 테크노폴리스 내 23만4235㎡에 반도체 공장 건물과 클린룸을 건설한다.
이어 2025년까지 투자할 계획인데 반도체 시장 상황과 회사의 기술 역량 등을 고려해 결정된다.
총 투자 규모는 15조5000억원이다.
한편 청주 테크노폴리스는 전체 면적이 152만7575㎡에서 176만7629㎡로 확장됐다. 15.6%(23만8867㎡)가 늘어난 셈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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