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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대 조동성 총장. |
전국 국립대 총장 가운데 최고의 부자는 누구일까?
답은 조동성 인천대 총장이다. 금액은 61억원이다.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던 허향진 제주대 총장은 2위로 밀려났다.
행정자치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정부공직자 2017년도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조동성 인천대 총장이 61억5212만원을 신고했다.
20억원 이상의 재산을 소유한 총장은 7명이다.
박한일 한국해양대 총장(30억8993만원), 성낙인 서울대 총장(25억202만원), 김성조 한국체대 총장(24억1266만원), 임청환 대구교대 총장(22억411만원), 김헌영 강원대 총장(22억1952만원) 이다.
가장 적은 재산을 신고한 총장은 이남호 전북대 총장이다. 전년도보다 1억4146만원 증가한 2억3897만원 상당의 재산을 신고했다.
바로 위 순위인 하윤수 부산교대 총장(한국교총 회장)은 3802만원 늘어난 3억3519만원을 신고했다.
이준식 부총리는 지난해 16억7550만원에서 2억2500만원 늘어난 19억원 상당의 재산을 신고했다.
그렇다면 충청권 대학 총장들의 재산은 어느정도일까.
충청권 최고 부자는 충남대 오덕성 총장 16억5218만원이다.
충청권 1위이자 전국 순위 10위권이다.
다음은 한밭대 송하영 총장 12억6432만원(전국 순위 16위), 청주교대 윤건영 총장 10억5270만원(전국 20위), 한국교원대 류희찬 총장 9억228만원(전국 22위), 충북대 윤여표 총장 7억6072만원(전국 24위), 한국교통대 김영호 총장 7억5936만원(전국 25위), 공주교대 안병근 총장 5억8643만원(전국 28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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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국립대 총장 재산순위(출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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