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미래부가 시행하는 '2017년도 대학기술경영촉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진은 충북대 산학협력단 기업지원센터와 충북대 기술지주(주) 1호 자회사인 (주)유비콤이 입주해 있는 충북대 오창캠퍼스..) |
충청권 대학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 촉진이 기대된다.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미래부에서 시행하는 '2017년도 대학기술경영촉진사업'에 최종 선정됐기 때문이다.
'대학기술경영촉진사업'은 대학 기술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해 통합적 기술경영(Technology Management) 개념을 도입한 것이다.
분산돼 있는 대학 내 기술사업화 조직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기술이전 · 창업, 사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사업이다.
주관기관인 충북대 산학협력단은 지역기반의 대학간 협력을 유도하는 '연합 TMC'를 구성해 대학간 노하우 공유 및 공동발전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공주대 산학협력단과 서원대 산학협력단, 순천향대 산학협력단 및 충북대 기술지주회사, 순천향대 기술지주회사, ㈜웰아이피에스 등 7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수도권 연합 TMC 사업단'(가칭)으로 향후 3년간 약 15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신수도권 연합 TMC 사업단'은 기술사업화 수요에 대해 컨소시엄 공동의 우수기술 발굴 · 매칭 및 후속지원까지 全 주기 기술경영 체계를 구축,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기술사업화 추진으로 경제 발전을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
총괄책임자인 충북대 우수동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사업으로 대학 내 분산된 기술사업화 조직과 인력, 기능 등을 체계화하고 기술이전 전담 조직 및 기술지주회사 등의 역량을 결집한 컨트롤타워를 통해 기업 체감형 기술사업화를 촉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