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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보안인재 미래 밝다"
▲ 충북대가 27일 '밝은 인터넷 연구소(BRI, Bright internet Research Institute)' 문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윤여표 충북대 총장을 비롯해 충북대 글로컬 보안컨설팅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에 참여하는 (주)안랩, (주)싸이버원, (주)휴네시온, (주)아이앤이, (주)하람아이, 세림티에스지(주) 등 6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충북대학교가 지능정보사회를 선도할 실무형 정보보호 인재를 본격 양성한다.

그리고 컨설팅 산업 활성화의 전진기지로 발돋움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대학에 따르면 지난 27일 '밝은 인터넷 연구소(BRI, Bright internet Research Institute)' 문을 열었다.

'정보보호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된 이 연구소는 정보보호 실무형 교육 등 4차 산업의 선구자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해 정보보호 실무형 교육을 위한 사이버 모의 훈련 · 실습실(Cyber Camp), 부설센터(정보보호정책, 정보보호교육, 스마트국가) 등을 포함하는 실무형 훈련 및 연구 공간으로 운영된다.

충북대는 이번 연구소 개소를 계기로 중부권의 공공기관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컨설팅 및 정책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정보보호 전문기업의 전문가들과 산학협력 연구 프로젝트 등을 통해 정보보호 컨설팅 인재양성에 주력한다.

김태성 밝은인터넷연구소장(경영정보학과 교수/글로컬 보안컨설팅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장)은 "컴퓨터공학, 법학, 경영정보학 등 다양한 학제간 융합과 산학협력을 통해 글로컬 보안컨설팅 전문가를 양성하고 참여 기업에 대한 취업, 중부권 및 해외에서의 창업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기술혁신이 인공지능(AI)을 통해 이뤄지고 초연결 사회가 가능한 대변혁의 시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한편 충북대 글로컬 보안컨설팅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은 미래부 지원을 받아 지난 2016년부터 모의 훈련·실습 환경 구축, 역량기반 우수인재 선별·관리, 보안컨설팅 연계전공 및 글로벌 비즈니스 특화과정을 개설 등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이 있는 보안컨설팅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 충북대 '밝은 인터넷 연구소' 현판.
▲ 지난해 신규 정보보호 특성화대학으로 선정된 충북대 특성화대학 실습환경인 'Cyber Camp'.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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