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1992년 충남 천안시 서북구 업성동 일원에 조성된 '천안 제2일반산업단지'가 도시형 산업단지로의 재생사업이 추진된다.
천안시는 28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 제2일반산단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노후산업단지 재생공모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992년 천안시 서북구 업성·차암·성성동 일원 82만3000㎡ 규모로 조성된 2산단에 국비 84억원과 도비 30억원, 시비 68억원, 민자 10억원 등 192억원을 투입해 재생사업이 추진된다.
이날 구본영 천안시장은 "이곳에 경쟁력 확보를 위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IT 융합형 자동차부품 ▲친환경 웰빙식품 ▲미래형 전기배터리 등 4개 신성장 업종을 중점 육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구 시장은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생산액 2조8000억원과 근로자 수 6000명으로 현재보다 생산액은 38%, 고용인원은 32% 증가할 것"이라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인근 산단으로의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