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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미니클러스터 '소통의 場'
▲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지사(지사장 전효균)가 29일 CJB미디어센터 2층 회의장에서 '충북권 산업단지 클러스터 연합회 정기총회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충북권 산단 클러스터 연합회 성과 공유회' 개최 모습.

충북의 5개 미니클러스터 간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지사(지사장 전효균)는 29일 CJB미디어센터 2층 회의장에서 '충북권 산업단지 클러스터 연합회 정기총회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이동찬 충청지역본부장, 충북도 설문식 부지사, 충북권 산업단지 클러스터 연합회 홍원희 회장 등 산 · 학 · 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산단공 홍보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충북권 산업단지 클러스터 연합회 정기총회, 도내 주요 기업지원기관의 중소기업지원시책 설명회, 명사초청 특강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총회를 통해 충북지역 산업집적지 경쟁력강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더불어 중소기업 지원 정보의 통합 제공을 통한 지역산업 활성화를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기총회에서는 위촉장 수여 및 표창장 전달, 연합회 신임 회장 선출, 임원선임, 정관확정, 감사패가 수여된다.

설명회는 ▲산단공 '산업집적지경쟁력 강화사업'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기업지원사업' ▲충청권 기업성장지원센터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충북도교육청 '도제학교 지원사업' 등에 대한 정보가 제공된다.

명사초청 특강은 통앤톡 하이터치 3대 소통연구소의 이병준 대표를 초청 '통통 튀는 한국인만의 소통법'이라는 주제로 기업경영에서 필요로 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에 대해 강의한다.

전효균 지사장은 "산·학·연·관 협력은 기업의 경쟁력 확보에 필수 요소"라며 "클러스터 연합회 활동을 통해 기업간 상생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협의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니클러스터 연합회는 충북의 5개 미니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네트워크 활동 및 교류를 통해 미니클러스터간 연계를 활성화하고 있다.

특히 동종·이업종 간 상호교류, 산업기술 융복합 사업과제 발굴 및 BIT연계 기반 확립을 목적으로 2016년 4월 19일 출범, 현재 산·학·연·관 회원 약 650여명이 가입돼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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