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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기술경영센터(TMC) 4개가 추가 선정된다. 사진은 올해 신규 기술경영센터로 선정된 충북대학교. |
기술이전부터 창업까지 총괄하는 대학기술경영센터(TMC)가 늘어난다.
미래부에 따르면 대학의 기술이전 전담조직인 산학협력단(TLO)와 사업화 중심의 기술지주회사를 연계해 IP창출부터 창업까지 총괄 조율할 수 있는 대학기술경영센터 4개를 추가 지원한다.
미래부는 그동안 대학에서 산학협력단과 기술지주회사 등으로 분산된 기술사업화 기능을 2016년부터 대학 기술사업화 조직간 연계·협력활동이 강화된 대학기술경영센터 체제로 개선했다.
올해 광주연합기술지주, 세종대산학협력단, 인천대 기술지주, 충북대 산학협력단이 신규 기술경영센터로 선정됐다.
지난해 지원한 대학기술경영센터는 19개다.
개별대학 규모로 기술사업화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유형(8개)과 대학 · 기업 · 민간특허법인 등이 컨소시엄 형태로 구성되어 공동·협력 기술사업화 활동을 하는 형태(11개)가 있다.
대학기술경영센터 활동으로 지난해에만 154개의 자회사가 신설됐고 743명을 신규 고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전에 개별적으로 지원한 2015년에 비해 성과가 50%에서 많게는 2배 이상 개선됐다. 2015년에는 자회사 신설 71개, 신규 고용 487명이었다.
미래부 관계자는 "대학이 가지고 있는 창의적이고 우수한 성과가 창업으로 연결되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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