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은 청주산업단지 전경. |
올해 충북지역 기업 경기가 작년 보다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은행 충북본부에 따르면 3월 제조업의 업황 BSI(기업경기실사지수)는 82로 전달(80)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 1월(79)보다는 3포인트 오른 수치다.
지난해 5∼12월 제조업 업황 BSI는 77∼78 수준에 머물렀다. 4월 제조업 업황 전망 BSI는 87로 전월(86)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
3월 비제조업 업황 BSI는 74로 전달(70)보다 4포인트 올랐다. 4월 업황 전망 BSI는 72로 전달(71)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
BSI는 기업이 느끼는 경기 상황을 나타내는 지표로, 기준치가 100 이상이면 경기를 좋게 보는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많다는 의미다.
충북 제조업의 업황 BSI(82)는 전국(79)보다 높은 수준이며, 비제조업(74)은 전국(76)보다 낮은 수준을 보였다.
도내 제조업체는 내수부진(27.9%), 불확실한 경제 상황(14.8%), 인력난·인건비 상승(9.3%) 등을 경영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비제조업체는 내수부진(18.9%), 인력난·인건비 상승(18.8%), 경쟁 심화(15.0%)를 애로사항으로 답했다.
기업경기 조사는 지난달 15∼22일 도내 업체 415곳(응답 350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