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선문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양성
▲ 선문대학교가 30일 오후 교내에서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와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 사이언스(Microsoft Data Science)' 과정 등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선문대학교가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양성에 나선다.

선문대는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와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 사이언스(Microsoft Data Science)'과정과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Azure) 기반 무크(MOOC) 플랫폼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Azure를 기반으로 인터넷을 활용한 대규모 공개 온라인 강좌 'MOOC 플랫폼'과 데이터 전문가 양성 교육 과정인 '데이터 사이언스' 과정을 제공한다.

'데이터 사이언스' 과정은 데이터 전문가 양성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미국 콜롬비아대학이 협력해 만든 교육 콘텐츠이다.

선문대는 구축된 MOOC의 서비스와 해당 교육 과정에 대한 운영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선문대는 글로벌소프트웨어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데이터 사이언스' 수강을 시범운영한 뒤 재학생은 물론 일반인과 기업에도 수강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선문대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데이터를 매개로 한 IoT와 이를 저장하는 클라우드, 분석 활용하는 인공지능이 주요 기술이지만 국내에서는 전문가 양성 교육이 부족하다"며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21세기 가장 섹시한 직업으로 선정할 정도로 세계적으로 유망 있는 직종이다"고 설명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