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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화장품 인프라 '확대'
▲ '충청북도 화장품임상연구지원센터'가 11일 준공식을 갖는다. 사진은 센터 건물 전경.

충북 지역 화장품의 인프라가 확대될 전망이다.

오는 11일 '충청북도 화장품 임상연구지원센터'가 문을 열 예정인데 이어 화장품·뷰티 진흥센터 설립이 가시화하고 있어서다.

화장품 임상연구지원센터는 이날 오후 3시 충북도 화장품 임상연구지원센터 광장에서 준공식을 갖는다.

이 센터는 8천924㎡ 부지에 4천220.9㎡의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기능성 화장품 평가실과 세안 · 파우더실, 추출 · 정제실 등을 갖췄다.

이 센터를 위탁받은 세명대 산학협력단, 한국과학융합시험연구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021년 말까지 중부권 화장품 기업의 임상시험을 담당한다.

센터는 앞으로 중부와 영호남 지역 1천247개 화장품 업체가 생산한 제품의 임상시험 성적서를 발급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 화장품산업의 신소재 연구와 인체 효능평가, 항노화 화장품 연구 등을 지원하고 신소재 개발에서 임상시험에 이르는 원스톱 지원을 할 예정이다.

행사는 기념식에 이어 테이프 커팅, 시설투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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