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한국교통대학교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에서 지원하는 '공학교육혁신센터 지원 사업'의 계속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교통대는 충북권 대학 중 유일하게 공학교육혁신센터 사업비를 올해부터 2021년까지 7년간 매년 2억원씩 지원받게 됐다.
교통대는 공학교육혁신센터 지원 사업에 2012년 3월 전국의 62개 대학과 함께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었다.
이 사업은 2012년부터 10년간(3년+3년+4년) 지원하는 사업으로 1주기 사업이 종료되는 2015년 2월에 연차평가가 진행됐다.
이 평가를 통해 62개 대학 중에서 10%에 해당하는 6개 대학은 지원이 중단됐다.
김재엽 교통대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공학교육혁신센터 지원 사업은 공학계열 학생의 캡스톤디자인, 현장실습, 학부생 연구참여 프로그램 등의 공학교육 관련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교통대 공학교육이 이 사업을 통해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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