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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테크노파크(TP)가 대내외 산업정책과 기술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과 인력을 재편했다. |
충북테크노파크(TP)가 대내외 산업정책과 기술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과 인력을 재편했다.
충북TP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2단 4센터 2실이었던 기존 조직을 2단 4센터 1실로 바꿨다.
기존 지역산업육성실을 폐지하고 기업지원단 안에 지역산업진흥실을 신설한 것이 골자다.
지역산업진흥실은 남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사업, 충북도 수탁사업과 인력양성 사업을 맡는다. 기업지원단 내 기존 기업지원팀, 기업육성팀, 글로벌비즈니스TF팀은 그대로 유지된다.
한방천연물센터 내에는 기존 한방산업팀과 천연물산업팀 외에 균형발전팀을 신설했다. 균형발전팀은 북부지역 균형발전 사업과 특화산업 육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정책기획단 경영기획팀이 맡았던 홍보 업무도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해 행정지원실로 옮겼다.
조직개편에 따라 충북TP는 정책기획단, 기업지원단, 스마트시스템센터, IT융합센터, 바이오센터, 한방천연물센터, 행정지원실로 편제됐다. 단·센터·실 아래 2~4개의 팀이 있다.
충북TP 김진태 원장은 "조직과 업무를 세분화하면서 10명을 순환배치하고 7명의 보직을 변경했다"며 "충북TP가 새롭게 추진할 사업을 위한 조직 재구성"이라고 말했다.
그는 "충북TP는 충북도가 추진 중인 6+3 신성장산업과 미래가치산업 육성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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