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청주대학교 취업과 창업의 요람으로 산학협력단과 창업보육센터, 학생창업본부가 입주해 있는 미래창조관 전경. |
청주대학교가 새로운 개념의 산학협력 모델을 선보였다.
수도권과 충청권을 잇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통합적 대학기술경영(Technology Management) 개념을 도입한 것이다.
노근호 취·창업본부장 겸 산학협력단장이 이달 초 부임하면서 이룬 첫 작품이자 쾌거이다.
청주대가 최근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한 '2017년 대학기술경영촉진사업'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선정된 것이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청주대를 비롯해 3개 대학과 세종대 기술지주회사, 특허법인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그리고 3년간 국비 등 약 1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사업은 각 대학 내 기술을 사업화하는 조직간 연계활동을 강화하고, 하나의 통합계획을 수립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또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대학의 분산된 기술사업화 역량을 집중하고 기술사업화 성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IP 창출부터 창업까지 종합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수도권과 충청권으로 이어지는 컨소시엄 지역 네트워크를 공유하면서 수요기업 발굴영역을 확장, 수익을 창출함으로써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지역기반의 대학 협력활동을 촉진하고 컨소시엄 대학 간 노하우 공유 및 공동발전을 모색할 방침이다.
사업책임자인 노근호 청주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통합적 대학기술경영(Technology Management) 개념을 도입, 공급자 관점의 대학 기술사업화 조직을 수요자 관점의 기업체감형 서비스 조직으로 개편하겠다"며 "또 컨소시엄 간 지역네트워크 공유를 통한 수요기업 확대 및 사업화 영역을 확장해 우리대학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
| ▲ 청주대학교 노근호 취·창업본부장 겸 산학협력단장이 미래창조관 1층 로비에 전시된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전시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