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학교(박용석 총장)가 교육 수요자(학생) 중심의 교육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충북보건과학대학은 19일 학생 맞춤형, 학생 눈높이에 맞는 교육과 시설, 복지 향상 등을 위해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박용석 총장을 비롯해 김덕환 부총장, 처장 등 대학 관계자와 간호과 외 29개 학과 학회장, 학과대표, 총학생회 100여 명이 참석해 올해 특성화대학육성 사업 추진 방향, 교육시설, 복지시설, 진로 및 심리상담, 취업요구사항, 교육 정책 방향 등 대학 전반에 관한 의견을 들었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대학정책이 대학중심에서 학생중심의 정책으로 변화하는 것"이라며 "2차년도 특성화대학 사업 진행에 앞서 학생들의 수요와 의견을 수렴해 대학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봉하영(보건행정과) 학회장은 "우리의 다양한 요구와 의견이 대학 정책에 반영되어 학생 중심의 캠퍼스로 변화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충북보건과학대학은 지난해 6월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Ⅱ 영역의 교육부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대학으로 선정돼 'NCS기반 교육과정과 맞춤형 실무학기제'를 통한 보건의료 · 과학기술 특성화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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