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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웰니스단지 본격 추진

영동군이 민선 6기 핵심사업인 웰니스단지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웰니스란 웰빙과 건강의 합성어로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이 조화를 이루는 이상적인 상태를 말한다.

군은 건강과 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웰니스단지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형태의 명품 산림생태·웰빙 공간으로 만드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군은 군민과 관광객의 힐링·휴식을 위해 산림문화체험, 산림생태체험, 산림레저체험 시설 등을 영동읍 매천리 레인보우 힐링타운 내 100㏊의 면적에 단계적으로 조성한다.

산촌문화체험시설은 현대화된 산촌문화와 숲 자원을 주제로 한 숙박과 자연놀이 체험 공간으로, 팔도 산촌문화체험시설, 숲 에너지 육감활성센터, 산약초자원센터 등이 들어선다.

산림생태체험시설은 산림의 이해와 숲 자원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산림생태탐방 숲, 숲 전망대, 하늘길, 공예의 숲 등이 들어선다.

산림레저체험시설은 산악레저를 즐길 수 있는 역동적 공간으로 야영 천막촌, 레포츠 숲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는 84억원을 투입해 일라이트와 소금물을 이용한 벽천·족욕장을 갖춘 숲 에너지 육감활성센터, 단체식당과 소규모 세미나실을 갖춘 산약초자원센터, 체계적 안내·관리를 위한 방문자 안내소, 일라이트 황토벽돌 숙박동 1동을 조성한다.

웰니스단지는 2022년까지 총사업비 250억원을 투자하도록 지방재정투자심사 승인을 받았고, 1단계 사업비는 180억원으로 2019년까지 추진한다.

2단계 사업은 2022년까지 70억을 배정받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웰니스단지를 복합테마 관광지인 레인보우 힐링타운과 연계해 영동 관광 활성화의 거점 공간으로 만든다는 생각이다.

자연·문화가 결합되고 숲이 가진 향기와 바람, 빛, 소리 등 산림의 다양한 자연적 요소를 활용한 산림휴양의 새로운 장을 개척한다는 목표다.

박래성 영동군 산림과장은 "웰니스단지를 조성하면 힐링타운과 함께 영동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자연 속에서의 다양한 힐링과 체험으로 다시 찾고 싶은 복합 산림휴양단지가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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