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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능력중심 사회다. 스펙과 얼굴이 아닌 역량, 즉 지식 · 기술 · 소양 등 실력 중심이다. 이에따라 직업교육의 활성화가 매우 중요하다. 충북의 직업교육 성과는 전국적으로 매우 뛰어나고 우수하다. 또한 활력이 넘쳐 흐르고 있다. 이 중심에 충북도내 직업계 고등학교가 있다. 바로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등학교다. 이에 본보는 능력중심 사회의 직업교육 활성화 극대화를 위해 충북도내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에 대한 기획탐방을 시리즈로 보도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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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민의 미래 먹거리 산업은 6대 신성장 산업과 4대 미래 유망산업에 담겨져 있다.
6대 신성장 산업은 ▲바이오산업 ▲태양광 · 신에너지 산업 ▲화장품 · 뷰티산업 ▲유기농산업 ▲신교통 · 항공산업 ▲ICT 융합산업이다.
그리고 4대 미래 유망산업은 ▲고령 친화산업 ▲기후 환경산업 ▲관광 스포츠산업 ▲첨단형 뿌리기술 산업이다.
이를 충북 미래신성장산업 '6+4 전략 산업'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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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에너지고등학교가 '열정과 품성을 갖춘 창의융합형 글로벌 영 마이스터'를 육성하는데 매진을 하고 있다. 사진은 드론으로 촬영한 학교 전경. |
◇ 마이스터고등학교란
그렇다면 마이스터고등학교는 무엇인가.
이 같은 지역의 전략산업 중에서 유망분야를 선정해 최고의 기술명장을 육성하는 산업수요 맞춤형 특수목적고등학교를 말한다.
충북에는 ▲충북에너지고등학교(차세대전지)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바이오) ▲충북반도체고등학교(반도체) 등 3개 학교가 있다.
전국적으로는 충북 3개교를 포함해 총 48개교다.
기술강국 코리아를 견인하는 마이스터고등학교들이다.
충북에너지고등학교 서운석 마이스터부장을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본다.
서 부장은 마이스터(Meister)를 한 분야의 전문가, 명장, 장인으로 불리는 전문 기술인으로 정의했다.
그리고 마이스터고는 미래에 유망한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 기술인력 양성을 하는 산업수요 맞춤형고등학교라고 설명했다.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영-마이스터(Young-Meister)를 양성하고 학생의 취업역량을 기르는 학교인 셈이다.
한마디로 '100% 선 취업 · 후 기술명장 육성'을 지원하는 학교라 할 수 있다.
특히 취업 후에는 재직자 특별전형 등 후진학 제도를 통해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이 시대가 요구하는 능력중심 시대의 선두 주자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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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에너지 마이스터고등학교 고광욱 교장(앞줄 왼쪽서 네번쩨)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학교 헌관 앞에서 함께 하고 있다. |
◇ 충북에너지 마이스터고등학교는
지정분야는 차세대전지, 즉 이차전지와 태양전지다.
이를 통해 차세대전지 제조 설비의 설비·운용 및 유지 보수 기술자를 양성해 학교의 인재양성 목표인 '열정과 품성을 갖춘 창의융합형 글로벌 영 마이스터'를 육성하는 것이다.
이 목표 달성을 위한 에너지고의 교육과정 운영은 특별하다.
먼저 교장공모제를 통한 학교장의 책임 있는 학교운영 보장이다.
지난 9월 1일자로 고광욱 교장이 부임하면서 활력 있는 학교로 탈바꿈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한걸음 더 들어가 산학겸임 교사와 산업체 우수강사 등 현장 전문가를 초빙하여 팀 티칭 수업도 전개하고 있다.
산업수요에 맞는 탄력적 교육과정 운영, 영-마이스터(Young-Meister) 인증제 운영을 통한 신뢰받는 전문기술인 육성, 전국 단위의 학생 모집 등 이 모든 과정이 영-마이스터 육성을 위한 에너지고의 특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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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에너지고는 기초능력(직업 기초능력), 인성품성(봉사활동, 독서활동, 한국사), 전문능력(전공자격증, IT자격증), 외국어능력(영어, 일본어, 중국어) 함양 등 특화된 '영-마이스터 능력인증제'를 실시하고 있다. |
입학 시 혜택도 자랑거리다.
바로 수업료와 입학금, 학교운영 지원비, 기숙사비 등의 모든 학비가 지원된다.
수많은 장학금 지급에 해외 산업체 및 직업전문학교 연수기회 제공, 쾌적한 실습실과 현장 맞춤형 기자재 확보, 최신식 기숙사 제공, 한 학급 정원 20명 내외의 영재학교 수준의 교육환경에 실무 외국어 교육 강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관련 분야 우수 기업체와 공기업 취업이다.
일반적인 마이스터 성장경로는 ▲학교 입학 ▲졸업 후 취업 ▲군 복무 ▲취업 복귀 ▲취업 후 학위 취득(산업체 재직자 특별전형, 계약학과, 사내 대학 등) ▲마이스터의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이를 위해 충북에너지고는 특화된 '영-마이스터 능력인증제'를 실시하고 있다.
기초능력(직업 기초능력), 인성품성(봉사활동, 독서활동, 한국사), 전문능력(전공자격증, IT자격증), 외국어 능력(영어, 일본어, 중국어) 함양이다.
교육과정 모형도 정규교육(NCS 맞춤형)과 함께 방과 후 교육(학점제 운영)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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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스터고는 취업 후 재직자 특별전형 등 후진학 제도를 통해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사진은 충북에너지고 학생들이 컴퓨터 수업을 듣고 있는 모습. |
◇ 교육 목표와 비전은
고광욱 교장은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갖춘 맞춤형 인재육성 ▲따뜻한 품성 소통 능력을 갖춘 전문직업인 육성 ▲'The' 나은 학교를 위한 경영지원을 학교 경영목표로 설정하고 '열정과 품성을 갖춘 창의융합형 글로벌 영-마이스터' 육성의 원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바로 차세대 전지분야의 영-마이스터 육성이다.
그리고 ▲산업체 맞춤 취업역량 강화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젝트 ▲SW중심 코딩교육 ▲직업정신을 기르는 품성교육 ▲기업가 정신을 기르는 창업교육 등 '글로벌 영-마이스터 양성'을 위한 5대 혁신전략도 제시했다.
또한 학교의 특색사업에 대해서도 덧붙였다.
건강한 삶을 위한 1인 4색 활동, 행복 나눔 문화예술 체험활동, 꿈과 창의력을 키우는 배움터 조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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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층북에너지고 학생들은 충북은 물론 전국을 대표하는 (주)LG전자, 한화큐셀(주), 그린광학 등 대 · 중견기업과 한국전력,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기업에 다수 취업하며 놀라운 취업률을 나타내고 있다. |
◇ 학생 취업 현황은
층북에너지고의 학생 취업 현황을 보면 직업교육의 중요성이 실감난다.
지난해 2월 76명이 졸업해 69명이나 취업했다. 취업률 92%다.
올 2월은 79명이 졸업해 74명 취업했다. 취업률이 무려 93.70%나 된다.
그것도 충북은 물론 전국을 대표하는 (주)LG전자, 한화큐셀(주), 그린광학 등 대 · 중견기업과 한국전력,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기업 등이 다수 포함된다.
여기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취업률의 양적 및 질적 향상이다.
옛 미원공고 시절 20%이던 취업률이 불과 5년 만에 94%의 괄목할 만한 양적인 성장이다.
질적인 향상 또한 놀랄 만하다.
대기업과 공기업의 취업률이 각각 25%, 병역 특례업체 30%, 협약 중견기업이 20%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충북에너지고의 명성이 그대로 묻어나는 놀라운 취업률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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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광욱 교장(왼쪽서 네번째)은 취업 제1목표 실현을 위해 부임 열흘 만에 한화큐셀(주)와 '태양광에너지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
◇ 향후 중장기 발전 계획은
충북에너지고의 발전은 여기서 머물지 않는다. 고광욱 교장의 꿈과 계획은 원대하다.
고 교장은 대기업과 공기업의 취업률 각각 25% 달성, MOU 양적 확대, 창업교육 기반 구축, SW코딩교육 기반을 구축한 올해를 학교의 전환기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고 교장은 2018년 도약기, 2019년 발전기, 2020년 안정기로 정했다.
도약기인 2018년은 대기업 및 공기업 취업률 30% 달성, MOU 질적 고양, 창업 시범기, SW교육과정 내실화이다.
2019년 발전기에는 대기업 및 공기업 취업률 35% 달성, MOU 총체적 질 관리, 다양한 창업성공 사례 창출, SW 핵심기술 교육이다.
그리고 안정기인 2020년에는 대기업 및 공기업 취업률 40% 확대, MOU 산학협력 명문고 달성, 마이스터고 모델화, SW 코딩기술자 배출이다.
지난 9월 충북에너지고 개교 이래 첫 교장 공모제를 통해 발탁된 고 교장의 대단한 목표와 성과 창출이다.
열정 에너지와 글로벌 마이스터로 충만한 충북에너지고등학교에 대한 지역민들의 기대가 큰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이는 충북에너지고는 물론 충북의 전략산업 발전을 견인해 158만 도민들을 살찌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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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에너지고 학생들의 활동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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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광욱 교장은 ◇
고광욱 교장의 열정과 아이디어는 가득하다. 넘쳐 흐른다. 학교와 제자들에 대한 사랑이다. 이는 곧 지역사회의 사랑으로 이어진다. 그래서 임기 내 프로젝트도 완전히 그려졌다. 이미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산학협력 명문고 육성과 마이스터고 전국 모델화 달성이다. 이는 곧 충북 직업교육의 위상이자 충북경제 발전의 지표나 마찬가지다. 이를 위한 고 교장의 부임 후 첫 행사도 한화큐셀(주)과의 '태양광에너지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MOU'이다. 그의 열정과 의지를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 이는 고 교장의 경력과 능력을 보면 자연스럽게 고개가 끄덕여 진다. 오래전부터 충북교육계에서 '고광욱 교사' 하면 '컴퓨터 도사 = 기능지도의 달인 = 벤처창업 1세대 = 충북도내 최초의 신지식인'으로 통하고 있다. '컴퓨터 도사' 대로 고 교장은 충북도내 최고의 컴퓨터 전문가이다. 이는 교사가 꿈이었던 고 교장이 교사 임용 전 직접 창업에 나서면서부터 인정받았던 사실이다. 모든 기업체들이 수기를 사용하던 당시 고 교장은 직접 컴퓨터를 활용했기 때문이다. 컴퓨터 도사의 열정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2002년 충북전산기계고 근무 당시 전국 최초의 고교생 벤처 회사를 창업해 연 매출 1억원을 올린 벤처 신화의 장본인이다. 당시 고 교장은 충북은 물론 전국적인 핫뉴스로 보도되면서 벤처교사 스타로 부상하기도 했다. 컴퓨터 교육을 통한 지역사회 봉사와 사회 활동도 그의 몫이었다. 이 같은 모든 노력들은 마침내 충북도내 교사 최초의 '대한민국 신지식인' 선정이라는 귀중한 열매를 맺게 된다. 그리고 이는 곧 '기능지도의 달인'으로 이어진다. 컴퓨터 도사로 인정받으면서 주위의 권유로 충북 기능지도를 맡기 시작하면서다. 그 결과 제자들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금 2개(2007, 2013년), 은 1개(2009년)를 수확하는 큰 성과를 올리게 된다. 이러한 기능반 지도의 경험은 전문 기능지도를 담당한 교사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학생들에게 적합한 전문기술을 전수하는 노하우로 활용되고 있다. 고 교장의 중요한 역할은 한 가지가 더 있다. 충북교육청 교육정보원 디지털미디어 TF팀을 이끌면서 충북교육 소통의 일대 혁신을 이룬 점이다. 그동안 교내만 가능했던 소통을 충북교육 전체로 실시간 확대시켜 시간 · 경제적 절약은 물론 교원들의 효율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컴퓨터 도사였던 그였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가 왜 충북에너지고 교장 공모제에 응모했는지, 그리고 부임 2주 만에 임기내 프로젝트가 착착 진행되는 이유를 확연히 알 수 있는 사례들이다. 이에 대해 충북에너지고 구성원들은 고 교장의 부임 2주 행보를 '열정, 능력, 추진력, 그리고 취업 제1목표'로 요약했다. 그리고 "부임 이후 지난 2주 기간이 예년의 1년 이상이나 된 거나 마찬가지로 엄청난 활력이 넘치는 학교와 지역사회로 탈바꿈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취업 제1목표 실현을 위해 부임 열흘 만에 한화큐셀(주)와 취업 약정 MOU를 체결한 일, 교직원들과의 민주적 소통강화를 위한 업무 시스템 개선, 지역사회에 대한 학교의 적극적인 참여 등을 예로 들었다. 학부모와 학생들과의 소통 강화도 첫째다. 고 교장은 부임 첫날 지형근 교감과 함께 이른 아침 학교급식소로 출근해 직접 배식을 하면서 학생들 한 명, 한 명을 따뜻한 덕담과 인사로 첫 부임인사를 했다. 학교 구성원들은 "고 교장은 학생들이 기숙사로 돌아오는 일요일 날도 출근해 학부모들과 직접 소통을 하는가 하면 학생들과 함께 기숙사에서 잠을 자며 학생들의 애로사항도 직접 파악하기도 한다"며 교장의 소통 강화 노력에 찬사를 보냈다. 고 교장에게 중요한 일이 하나 더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는 일이다. 지금까지 지역사회에 닫혀 있던 학교 문을 활짝 열어 지역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진심으로 함께 해 나가는 것이다. 충북도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고 교장이야말로 학내는 물론 외부와 직접 소통하기 위해 발로 뛰는 이 시대가 원하는 진정한 민주적 리더쉽을 보여주는 표본"이라고 전했다. 고 교장의 경영관은 화합과 소통이다. 고 교장은 말한다. "학교의 3주체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이다. 그런데 에너지고는 4주체라고 말한다. 3주체에다 산업체가 포함된다. 이들 4주체들이 화합과 소통을 하면 자연스럽게 행복한 학교가 된다." 그러면서 고 교장은 웃으면서 회식 자리에서의 건배사도 "화합과 소통"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고 교장은 취임식 자리에서 김병우 교육감과 지역민들에게 약속해 박수를 받았던 '지역사회와 함께 이루어 낼 약속'을 스스로 다지는 중이다. 일종의 마이스터고형 지역협력으로서 이것은 충북의 행복교육지구 사업과 흐름을 같이 한다. 학교 인근 지역학생을 선발하여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다시 그 인재가 지역업체에 취업하여 지역을 활성화시키는 일, 학교 앞 생태공원을 조성해 학생 체험장과 지역민들의 쉼터로 활용하는 일, 그리고 학교 시설을 개방해 지역민의 평생교육장으로 활용하는 일 등이다. 열린 교장, 준비된 교장이 아닐까. 고 교장은 몇 년 전부터 본인의 호를 '시중'(時中)으로 바꿨다. 고 교장은 그 이유를 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으며, 변화하는 상황을 정확히 읽어내고 처지를 명확히 파악해 역동적인 변화에 걸맞은 판단을 내리고 이를 지속적으로 실행에 옮기고자 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고 교장에게 시중이란 무한히 변화하고 세상 앞에 자유자재하게 마주할 수 있는 최적의 지혜를 찾겠다는 다짐인 셈이다. 동양의 전통에서 '시중'은 리더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 중 하나였으며, 고 교장 역시 ‘시중’을 학교 경영철학의 바탕으로 삼고 있는 것이다. 고 교장은 말한다. "교장은 권위를 찾는 사람이 아니다. 일하는 사람이다. 나는 일하기 위해 에너지고등학교 교장으로 왔다. 열심히 일만 할 것이다." 고 교장은 교장실을 나오는 취재기자를 배웅하면서 한마디 더 건넸다. "교장실에 취업 현황판 설치를 준비 중이다. 그래서 취업 현황을 매일 매일 꼼꼼히 챙길 것이다. 무엇보다도 학생들이 행복하게 살아 갈 일자리 창출이 최고다." 가슴에 와 닿는 한 마디 한 마디들이다. 그래서 충북에너지고등학교와 지역사회의 밝은 미래 모습이 벌써 그려지는 이유다. |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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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