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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바이오 기업' 飛上![우수 바이오기업 탐방] (주)에이치앤비나인 "소장급 연구원 인력 3명 영입"
▲ (주)에이치앤비나인이 최근 소장급 연구원 3명(왼쪽부터 김재환 · 김봉우 · 임지헌 박사)을 영입함으로서 '토탈 바이오 기업' 도약에 날개를 달게 됐다.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내 (주)에이치앤비나인(대표 유재덕)이 '토탈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소장급 연구원 3명의 우수인력을 영입해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바로 김재환 · 김봉우 · 임지헌 박사 등 3명이다.

기업의 역량 강화와 바이오 독자 기술 상용화를 위해서다.

이들 3명의 박사들은 유재덕 대표가 오랫동안 공을 들여 영입해 온 최고의 우수 전문인력들로 (주)에이치앤비나인의 도약에 날개를 달게 됐다.

(주)에이치앤비나인은 2018년 60억 매출을 달성하며 2년 연속 연간 300% 이상의 매출신장을 일궈낸 기업으로 화장품과 바이오가 융합된 코스메슈티컬 분야에서 크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올해 전문인력 영입을 통해 기능성 화장품, 의약품 원료, 의료기기 등 다양한 바이오 분야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 (주)에이치앤비나인이 입주해 있는 오송생명과학단지내 고려대대학교 의생명공학연구원 전경.

이번에 영입된 3명의 소장급 연구원들은 분자 세포 생물학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 왔으며, 향후 (주)에이치앤비나인의 코스메틱 및 바이오 원천기술 개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재환 박사는 MD Anderson Cancer(前 책임연구원)와 서울대학교 의학연구원(前 연구교수) 재직 시 분자생물학을 기반으로 항노화 및 항암 유전자 발굴 및 응용 연구를 수행하였다.

김봉우 박사는 서원대학교 화장품학부 교수, 고려대학교 선도연구센터 연구교수로 재직하면서 미토콘드리아를 활용한 당뇨병 치료 및 항노화 연구, 아토피, 탈모 등 피부 관련 연구를 수행하였다.

또 최근에는 (주)에이치앤비나인과 공동연구를 통해 아슈와간다 줄기세포를 함유한 기능성화장품(상품명 퓨리피아) 개발에 성공하고 이를 출시했다.

임지헌 박사는 삼성의료원 줄기세포 재생의학 연구소(前 책임연구원)에 재직하며 인체 줄기세포를 기반으로 세포 증식 및 조직 기능 회복 연구를 다년간 진행하였다.

▲ (주)에이치앤비나인 유재덕 대표이사는 "이번 연구원 영입을 통해 (주)에이치앤비나인은 코스메틱 분야뿐만 아니라 토탈 바이오 기업으로서 한층 높은 단계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모두 약 60여편의 SCI급 논문을 국내외 저널에 발표하였으며, 다수의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주)에이치앤비나인은 이번 연구원 영입 이전에도 심홍보 부사장(現 충청북도 바이오정책 자문위원) 영입을 통해 옥산산업단지 내 화장품 제조 공장을 인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스마트 공장 설립을 목표로 제조시설 전반의 스마트화를 도모하여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제조시설 확보를 계획하고 있다.

다양한 인재 영입으로 공격적인 경영확장을 이뤄내고 있는 (주)에이치앤비나인 유재덕 대표이사는 "이번 연구원 영입을 통해 (주)에이치앤비나인은 코스메틱 분야뿐만 아니라 토탈 바이오 기업으로서 한층 높은 단계로 도약할 것이며, Hnman&Bio9 로고에 담긴 '아름다움을 넘어 인간과 그 삶을 위한다'는 기업의 최종 목표를 위해 바이오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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