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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人] 한재석 특성화 전문대학 발전協 회장"특성화사업은 전문대학의 미래지향적 교육혁신 사업"
▲ 한재석 전국 특성화전문대학발전협의회 회장.

전국 특성화전문대학발전협의회 초대 회장을 맡아 '제1회 특성화전문대학발전협의회 워크샵 및 연찬회'를 주관한 한재석 충청대학교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총괄책임자.

한 회장은 충청권은 물론 전국을 대표하는 산학협력 전문가로 이미 그 명성이 높다.

오랫동안 충청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을 맡아 충청대는 물론 충청권 대학의 산학협력을 선도해 온 것은 물론 전국 전문대학교 산학협력처단장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한 것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

여기에 충청대학교의 미래를 책임 질 산학협력선도대학(LINK)육성사업단과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단 추진단장을 맡아 선정되기 까지 일등공신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 때문에 한 단장은 충청권은 물론 전국 대학 산학협력단의 맏 형으로 존경 받으며, 그 역할을 톡톡히 해 오고 있다.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이미 전국 기획실처장협의회 창립 회장도 역임한 바 있다.

그리고 97년 이후 전문대학 재정지원 사업을 위한 기준 개발과 평가위원, 전문대학 발전 방안 및 각종 교육정책 개발, 구조혁신 위원 등으로도 활동했다.

한 단장의 이같은 경력을 보면 그는 산학협력에만 머물지 않고 기획과 평가, 그리고 교육정책 개발 등 모든 분야를 두루 섭렵한 전문가인 셈이다.

이같은 경험과 경륜이 모여 향후 전문대학의 운명을 책임 질 '특성화전문대학발전협의회'의 초대 회장으로 만장일치 선출돼 이번 워크샵 및 연찬회'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 회장은 "특성화사업은 전문대학의 미래지향적 교육혁신 사업"이라고 단언했다.

즉, 특성화 사업을 통한 교육 혁신만이 현재 위기에 봉착한 전문대학이 살아 나갈 길이라는 것이다.

한 회장은 이같이 중요한 특성화사업의 성공을 위해 "산업사회가 요구하는 수준의 그 이상으로 교육의 질을 높여야 하는 것은 물론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교육운영 시스템으로 전면 재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 회장은 구성원의 의식구조 혁신을 강하게 주문했다.

바로 강한 신념과 강한 품성, 강한 활동력이다.

또한 조직 구성원이 모두가 동참하여 사즉생의 자세로 업무를 추진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한 회장은 전국 특성화대학이 반드시 이뤄야 할 책무 4가지에 대해 설명했다.

바로 현장실무 능력중심 사회를 주도 해 나갈 지식기반 창조경제의 핵심 전문직업인 양성이다.

둘째는 NCS에 기반한 일자리 창출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혁신적 창의 인재 육성에 대학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는 것이다.

셋째는 대학의 특성화도 지역의 산업 특성에 맞는 분야로 전면 개편한 후 지역 산업체와의 상생협력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구축해 나가야 한다는 점이다.

여기에 미래형 고등직업교육 운영 체제를 구축 운영해 창조경제를 선도할 맞춤형 평생직업능력 계발을 적극 추진해 나가야 한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한 회장은 전국 특성화 전문대학 관계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보냈다.

"대한민국의 미래와 희망을 위한 우리의 노력은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같은 희망을 위해 앞으로 우리 스스로 더욱 더 문제점과 개혁 방안을 제시하고 토론을 통해 해결 방안을 도출해 나갑시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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