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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팩토리' 구축 선도![충북대학교 LINC+ 사업단 '대표 가족회사협의체' 기획특집] ⑤위즈코어
충북대학교 LINC+ 사업단(단장 유재수)이 지난 2월 '대표가족회사협의체'(대가협) 발대식에 이어 6월에는 '제1회 대가협 스타기업 육성 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이는 소속 기업들을 'CBNU 황소(강소 스타) 기업', 즉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다. 이를 통해 사업단의 비전인 '지속가능한 공생형 산학협력으로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을 달성해 나가는 것이다. 이에 본보는 대가협 소속 기업들의 기획특집을 시리즈로 보도해 이의 성공을 뒷받침 하고자 한다

 

▲위즈코어의 주력제품인 스마트공장 통합관리 플랫폼 '넥스폼' 이미지.

지난 2010년 빅데이터 중심의 글로벌 IT 전문 업체로 시작한 위즈코어(대표이사 박덕근).

위즈코어가 2015년 스마트공장을 위한 제조데이터 통합 관리 플랫폼 'NEXPOM'을 개발하여 대한민국 제조업의 디지털화에 앞장서고 있다. 

그러면서 최근 3년간 매출 평균 성장률이 38%에 달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위즈코어는 현재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사업 및 데이터바우처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스마트공장 보급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중소기업에게는 공장의 현 상황에 가장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내 굴지의 대기업과 합작하여 효율성 높은 스마트공장 및 설비 예지보전과 같은 스마트한 제조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같은 우수한 기술력으로 위즈코어는 ▲대한민국 기업혁신 대상(3년 연속)과 ▲스마트팩토리 어워드코리아(2년 연속) 상을 받았다.

또 박덕근 대표도 2020년 기술혁신유공자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넥스폼' 생산 모니터링 이미지.
▲'넥스폼' 설비 종합효율 모니터링 이미지.

◇ 회사의 주력제품 및 강점은

위즈코어의 메인 제품은 스마트공장 플랫폼 'NEXPOM'(넥스폼)이다.

'NEXPOM'은 제조 환경에서 사용하는 운영 시스템을 모듈화하여 탑재 및 관리할 수 있는 상위 플랫폼이다. 

즉, 필요에 따라 각각 설치를 해 개별 관리하던 기존 시스템들을 'NEXPOM'이라는 플랫폼에 모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독일에서 제시한 Industry 4.0의 성숙도 레벨에 맞춰 개발되었으며, 한국의 스마트공장 수준에 맞게 NEXPOM 1i부터 3i까지 총 3단계로 나눠져 있어 공장 수준에 맞는 단계를 선택하여 구축하거나 단계별로 구축하여 공장 수준을 발전시킬 수 있다.

'NEXPOM'이 보유하고 있는 모듈은 ▲품질 데이터 및 LOT 추적 관리시스템을 통해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통계적 공정관리(SPC) ▲원자재 투입부터 출하까지 생산 흐름을 체계적으로 전산화할 수 있는 제조 실행시스템(MES) ▲현장 에너지 사용 흐름을 모니터링 하고 최적화 된 에너지를 제공하는 공장 에너지관리 시스템(FEMS) ▲HACCP의 전산화를 추진하는 Smart HACCP ▲이러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 및 가공하여 통합 운영할 수 있는 모니터링 모듈로 구성되어 있다. 

'NEXPOM'의 가장 큰 강점은 유연성과 확장성이다. 

▲위즈코아 직원들이 회의하고 있는 모습.

'NEXPOM'에는 공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시스템이 모듈화 되어 있기 때문에 필요한 기능만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적용하기 용이하거나 효과를 빨리 볼 수 있는 일부 라인에 시범적으로 적용한 뒤 점차적으로 확장할 수 있고, 플랫폼 내에 다른 모듈을 추가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예를 들면 중소 공장에서 공장 전체적으로 시스템 설치가 부담이 될 경우 스마트화가 필요한 라인이나 기기에 우선 설치하는 방식 또는 중견 · 대기업군에서 기업의 성장세에 따라 적용 범위를 점점 늘려가거나 필요한 모듈을 구매하여 단계적으로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적용할 수 있는 것이다.

'NEXPOM'의 또 하나 강점은  플랫폼 기반의 시스템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시 성공률이 매우 높다는 점이다. 

스마트공장 달성 목표와 KPI를 시스템 구축 전에 먼저 설정하기 때문에 어떤 시스템을 구축하고 어떤 데이터를 수집해야 할지 명확히 파악할 수 있다. 

그렇지 않고 시스템을 먼저 구축한 뒤 그에 맞는 데이터를 수집하거나 목표를 잡는다면 생산활동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시스템이 아닌 구축된 시스템을 위한 활동으로 이뤄진 공장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NEXPOM'과 같은 플랫폼 기반의 솔루션은 먼저 미래비전을 그린 후 로드맵과 실행 목표를 설정하여 한 단계씩 이루어 나가기 위한 KPI를 설정하고, 필요한 데이터를 도출한 뒤 현 수준을 고려한 운영시스템을 모듈로 도입하기 때문에 우리 공장에 적합한 스마트공장 구축이 이뤄질 수 있고 그 성공률이 매우 높아지게 된다.

▲위즈코아는 지난 1월 열린 충북대학교 산학협력의 날 행사에서 '기술사업화 촉진 및 산학교류 부문'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 충북대와의 협력방안 성과 및 진행 상황은

위즈코어는 충북대학교와 함께 산학협력을 시작한지 만 3년이 넘었으며 그동안 큰 성과를 일구어 냈다.

그리고 이같은 성과로 지난 1월 열린 충북대학교 산학협력의 날 행사에서 '기술사업화 촉진 및 산학교류 부문'에서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그동안의 산학협력 성과를 보면 먼저 지능형 시스템 구축 운영 융복합인재 양성사업단과 MOU를 체결하여 스마트 팩토리 분석 관련 인재양성을 위해 협력해 왔다. 

위즈코어는 'NEXPOM'을 통한 현장의 제조 데이터 분석 경험을 공유하고, 스마트 팩토리 견학을 추진하는 등 학생들이 현업 경험을 통해 실무에 필요한 능력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이 과정에서 우수한 충북대 인재를 발굴해 위즈코어 기술연구소 등으로 영입하는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와함께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에 참여하여 지난해까지 2건의 R&D 과제를 마쳤고, 충북대 대표가족회사협의체 소속으로 빅데이터 서비스 학회 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을 추구하고 있다.  

▲박덕근 대표이사는 "충북대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우수 학생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채용까지 연계하여 지역 인재 양성과 발굴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 회사의 향후 계획은

위즈코어는 올 상반기중 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위한 라이트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꼭 필요한 기능으로 시스템을 구성하고, 별도의 인프라 구축 없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PC와 같은 전산장비만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규모가 작은 소기업들의 부담을 줄이면서도 스마트공장의 기반을 닦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하반기에는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까지, 제조 데이터 활용의 전 과정을 클라우드로 지원할 수 있는 제품군 출시를 위해 준비 중에 있다. 

현재 스마트공장의 트렌드는 질적 고도화 단계로 가고 있으며, 이에 따라 클라우드형 스마트공장의 수요가 확산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시스템 구축 중심보다는 지식 기반의 서비스 제공 형태로 스마트공장 비즈니스를 전환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박덕근 대표이사는 "충북대학교의 우수 가족회사로서 LINC+ 사업단과 다양한 산학협력 등 많은 기회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위즈코어가 진행하는 스마트공장 사업은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 나가고 있는 만큼 신기술 도입에 관한 도전도 많이 받고 있으며,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스마트 공장 도입을 얘기했다면 이제는 제조 산업의 생태계를 완전히 바꿔버린 스마트공장이 다음 단계의 기술 성장을 어떻게 이끌지 고민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박 대표는 "위즈코어는 이 과정에서 현 제조 산업에 가장 적합한 기술을 한발 앞서 찾아내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충북대학교와 우수한 스마트 제조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현업에 적용해 오고 있다"며 "올해 역시 다방면의 협력을 통해 우수한 충북대 학생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채용까지 연계하여 지역 인재 양성과 발굴에 힘쓰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위즈코어는 'NEXPOM'을 각 지역에 공급할 비즈니스 파트너사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위즈코어는 파트너사에게 ▲위즈코어 스마트공장 영업 및 기술 지원 ▲세일즈 키트 제공 ▲정기 · 비정기적 인센티브 및 프로모션 진행 ▲자사 스마트공장 솔루션 NEXPOM 및 제조 산업 관련 교육 ▲공동 마케팅 행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위즈코어 파트너사로 선정되면 스마트 제조혁신 실행 전략을 바탕으로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사업, 데이터 바우처사업 등을 통해 제조 산업에 'NEXPOM'을 함께 제공하게 된다.

따라서 위즈코어는 제조업의 스마트화를 함께 이끌어 가고, 비즈니스와 지역발전에 동반 성장을 도모할 파트너사를 기다리고 있다. 파트너 관련 문의는 위즈코어 홈페이지(www.wizcore.co.kr)를 통해 가능하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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