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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창업가 자금 3백만원' 지원

대전시가 창업 초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청년 창업지원카드 사업'에 참여할 청년 사업자를 접수한다.

신청대상은 대전에서 창업한 지 3년 이내로 연 매출 3억원 이하의 업체를 운영하며, 대전에 거주하는 만 18~39세 이하의 청년 창업가다. 선정되면 50만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 원을 지원 받게 된다.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기업은 부가가치세 증명원을 제출하면 코로나19 전후 매출을 비교해 추가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채무불이행으로 규제 중이거나 국세 또는 지방세를 체납했으면 지원할 수 없다. 대전시의 '청년희망통장 사업'이나 ‘청년 창업지원카드 사업’에 참여한 경우엔 지원받을 수 없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청년창업지원카드 담당이나 시청 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발표는 다음달 31일 한다. 

박지호 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 창업가들이 코로나19 상황에 지쳐 쓰러지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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