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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은?"신규 10개 대학 발표 … 2년간 대학 창업문화 확산 및 실험실 창업 선도"
▲ '2021년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신규 대학에 선정된 대전 한남대 정문 전경.

'2021년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신규 10개 대학이 발표됐다.

수도권에서는 건국대, 연세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양대, 한양대 ERICA 등 5개대, 비수도권에서는 강원대,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UNIST(울산과학기술원), 전북대, 한남대 등 5개 대학이다.

이로써 이들 대학은 2022년까지 2년간 대학별로 9억원 내외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그리고 대학 내 창업 문화 확산과 실험실 창업을 선도하게 된다.

이번 신규 대학 선정에 따라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은 2020년 선정된 계속 지원 10개 대학을 포함해 2021년 기준 총 20개 대학으로 늘어났다.

교육부와 과기정통부가 사업을 위해 지원하는 올해 예산은 총 211억원 규모다.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사업은 실험실 창업 역량과 연구 성과가 우수한 대학을 선정해 창업 품목(아이템) 발굴부터 기업 설립, 후속 지원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관계부처 협업사업이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15개 대학을 선정, 지원해 창업휴학제 등 창업 친화적 학사·인사 제도를 개선하고 대학 내 창업 문화를 확산했다.

총  157개 기술을 지원해 올 4월 기준 116개 기업이 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도 거뒀다.

특히 올해는 사업 대상을 기존 '초기창업패키지'(중기부) 선정 대학(2020~2022년, 32교)에서 전체 4년제 대학으로 확대했다.

선정결과는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5월 말 최종 확정되며, 선정된 대학은 한국연구재단과 협약 체결 후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일수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코로나 이후 시대에 대비해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학생과 교원의 기술 창업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부처별로 주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창업 성공모형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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