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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미래채움사업' 성과 빛나다!충북과기원 '정보 소외계층 수준 격차 해소 · 충북형 AI‧SW 인재 양성' 박차!
▲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대농공원에 위치한 'SW 미래채움센터' 현관 입구. 'SW 미래채움센터'가 충북형 미래인재 양성의 허브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다.

(재)충북과학기술혁신원의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사업' 성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체계적인 SW교육으로 충북도내 정보 소외계층의 정보화 수준 격차 해소는 물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충북형 미래인재 양성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SW강사 양성 및 고용 등의 SW 전문인력 확보로 충북형 일자리 창출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사업'은

(재)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노근호, 이하 과기원)은 지난 2019년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과기원은 3년간 총 70억원(국비 35억원, 지방비 35억원)을 들여 도내 산간지역 및 읍면 등 정보 소외지역 초·중학생들에게 체계적인 SW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 내 미취업 청년, 청년 실업자, 경력단절 여성 등을 SW강사로 양성하여 도내 정보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SW교육'을 진행하며 정보화 수준 격차를 해소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2019년 9월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대농공원 내에 'SW 미래채움센터'를 구축하고, 4차산업 혁명시대를 선도하는 충북형 미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즉 ▲SW미래채움센터 구축·운영 ▲SW강사 양성교육·고용 ▲SW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SW교육 격차 해소 및 확산 방안 ▲지역 인적·물적 인프라 연계 활용 ▲지역SW교육 활성화 등의 사업을 진행해 오며, 충북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것이다.

▲ 지난 2019년 9월에 열린 'SW 미래채움센터 충북' 개소식에 참석한 이시종 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 1, 2차년도 성과는 

사업 첫 해인 2019년과 2차년도인 2020년 사업을 실시한 결과 핵심 및 자율 성과지표 모두 100% 이상의 실적을 기록했다.

1차년도의 경우 가장 중요한 SW미래채움센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그리고 ▲센터 방문자수 5,744명(114%) ▲SW교구안 개발 6개(600%) ▲SW 강사양성 113명(113%) ▲SW교육인원 3,939명(131%) ▲신규 일자리창출 102명(102%) ▲단계별 프로그램 운영 3,782회(101%) ▲수혜대상 교육 만족도 93점(103%) ▲강사인증 취득 93%(103%) ▲지역특화 커리큘럼 24식(480%) ▲찾아가는 SW교육 운영 169건(112%) ▲미래채움 대외행사 15회(214%) ▲디바이스랩 장비 지원 4회(133%) ▲성과홍보 50회(417%) 등 당초 목표를 훨씬 뛰어넘는 성과를 올렸다.

사업 첫 해임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성과를 올린 것이다.

2차년도도 마찬가지로 뛰어난 성과를 기록했다.

강사 양성교육 104명, 일자리 창출 100명, 찾아가는 SW교육 운영 3863회, 성과 홍보 59회, 센터방문자 수 5177명, SW 대외행사 개최 13회 등 핵심 및 성과지표 모두 당초 목표를 넘어 섰다.

◇ 2021년 3차년도 성과는 

충북과기원은 사업 마지막 해인 올해 지난 1, 2차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충북형 AI ·SW 미래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따라서 지난 4월 23일 현재 6개 성과지표 모두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12월 말 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일부 지표의 경우 이미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나오고 있어 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

6개 성과 지표는 ▲SW미래채움센터 구축·운영 ▲SW강사 양성교육·고용 ▲SW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SW교육 격차 해소 및 확산 방안 ▲지역 인적·물적 인프라 연계 활용 ▲지역SW교육 활성화 등이다.

▲ SW미래채움센터 구축·운영 = 청주시 복대동 대농공원에 자리잡은 SW미래채움센터(거점센터)는 체험시설인 AR/VR 체험존, 드론랩, 로봇랩과 교육시설인 아이디어랩, 코딩랩 등 5개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AR/VR 체험존'은 AR모션플랫폼, VR헬스케어, VR스포츠교실, VR시뮬레이터 등 가상현실 체험 및 게임을 통한 비주얼 SW체험이 가능하다.

'로봇랩'은 차세대 AI 반도체 분야와 연계된 지능형 로봇 활용으로 SW교육 및 조종 체험, ‘드론랩’에서는 시뮬레이터를 통한 안전한 드론 가상조종과 시운전을 통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코딩랩'은 SW의 기본 원리와 Physical 코딩 & 알고리즘 교육, 언플러그드 활동 등 코딩 교육이 이뤄진다.

'아이디어랩'은 4차 산업혁명 대비 IoT, 빅데이터, 블록체인, 디자인씽킹 등 SW관련 세미나 추진 및 네트워크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  'SW 미래채움센터'에서 어린이들이 각종 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단계별 프로그램'(센터 내 교육으로 초급·중급·고급 단계별 프로그램 운영)과 '체험형 프로그램’'SW미래채움센터에 방문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 제공)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결과 올들어 4월 23일 현재 1,078명이 센터를 방문했다.

올해는 드론 스포츠인 ‘팝드론 배틀스테이지’를 도입하여 드론 시운전을 통한 흥미 유발과 스포츠를 통한 드론 조정능력 향상, 드론 산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면서, 방문객들이 더 늘어날 예정이다.

▲ SW강사 양성 = 강사 양성교육, SW 강사인증 취득, 일자리 창출 3개 지표 모두 양호하다.

'강사 양성교육'은 100명 목표에 116명을 교육해 116%를 달성했다.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온·오프라인을 병행 진행하며 직무교육, 코딩 기초, 3D프린터, 피지컬 컴퓨팅,파이썬, AI 등 총 170 시간 양성교육을 진행한 것이다.

'SW 강사인증 취득'도 목표(90%) 대비 100% 실적으로 111%의 달성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충북과기원은 지난 5월 10일 노근호 원장과 SW 강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충북SW미래채움 재 채용 및 신규 SW강사 위촉식 및 사업설명회'를 미래채움충북센터에서 개최한 바 있다.

▲ '2021년 충북SW미래채움 재 채용 및 신규 SW강사 위촉식 및 사업설명회'에서 노근호 원장이 인사말(위)을 한 후 강사진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SW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 이 프로그램의 지표는 단계별 교육프로그램 운영, 찾아가는SW교육 운영, 교구·교재 개발, 수혜대상 교육 만족도 등 4개이다.

이중 '단계별 교육프로그램 운영'은 60회 목표에 32회를 운영해 53%의 달성도를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는 지역내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스크래치, 테크닉, 커넥트, 지역특화 등 교육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마찬가지로 지역내 초·중등 학생들을 찾아가 엔트리, 네모코딩, 스크래치 등의 교육을 하게 된다.

특히 핵심 지표인 '수혜대상 교육 만족도' 90점 목표를 향해 현재 최선을 다하고 있다.

▲ SW교육격차 해소 및 확산방안 = 지역특화 커리큘럼 개발과 SW대외행사 개최, SW교육인원이 있다.

지역특화 커리큘럼 개발 5식과 SW 대외행사 7회 개최도 차질없이 진행중에 있으며, 핵심지표인 SW 교육인원 3,000명 목표도 현재 708명(24%)을 기록하며 목표 달성을 위해 순항하고 있다.

▲ 지역 인적·물적 인프라 연계 활용 = 이 중 '지역인프라 연계지원'을 위해 충북진로교육원과 연계해 SW교육 전문인력 확대, SW교육 활성화(충북센터 방문을 통한 SW교육 및 SW장비 체험), 충청북도 중견 공무원 연수 프로그램(지역내 SW교육 확산을 위한 다양한 SW체험) 등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고등부 AI교육 프로그램도 운영 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SW교육 활성화를 위한 강사 자립화 지원도 추진 중에 있다.

▲ SW 교육을 받고 있는 어린이들.

◇ 향후 일정은 

올해 말까지 진행할 계획안은 ▲SW창의인재 캠프 ▲찾아가는 SW창의인재 캠프 ▲SW페스티벌 ▲SW경진대회 ▲교육 지원기관 연계 프로그램 운영 ▲강사 자립화 지원 및 근태 관리시스템 개발 등이다.

먼저 'SW창의인재 캠프'를 6~9월 중 개최해 캠프형 SW창의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교육 몰입도와 성취감을 제고시킬 예정이다.

충북 SW미래채움센터를 중심으로 한 대농공원 부지에 9~10월중 SW교육 관련 체험 및 전시관을 설치해 'SW페스티벌'도 개최하게 된다.

이를 통해 도내 초중등 학생들에게 동기와 흥미를 유발시킨다는 계획이다.

오는 10월 중에는 지역 내 SW 인재들의 기량을 펼칠 수 있는 'SW경진대회'도 준비중에 있다.

특히 6~12월중 도내 교육 지원기관과의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충북 진로교육원과 진로교육 후 SW센터 체험 및 SW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충북 용성중학교와도 충북 VR·AR제작거점센터 및 ICT디바이스랩 연계를 통한 다양한 SW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노근호 원장은 "1, 2차년도에 이어 3차년도 사업인 올해도 목표 달성을 위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12월 말까지 남은 기간동안 100% 이상 목표를 달성해 충북형 미래인재 육성과 지역 간 SW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SW 미래채움센터'에서 일반인드이 각종 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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