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비즈 & 경제메인
"코로나백신 생산, 충북 유치 방안 마련"

이시종 충북지사는 7일 코로나19 백신의 국내 위탁 생산기지를 충북에 유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 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온라인 영상회의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미국과 영국 등의 백신 회사에서 국내에 생산 공장을 만들고 기술 이전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K-방역의 중심 청주 오송이 있는 충북이 생산기지로 부각될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덧붙였다.

국내 바이오산업의 중심지 청주 오송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 6대 국책기관과 국가 바이오메디컬시설, 신약개발지원센터 등 핵심 연구지원 시설이 둥지를 텄다.

오송 첨단임상시험센터 건립에 들어갔고, 인근에 연계기술(R&BD) 융합 연구병원 건립도 추진된다.

후보 물질 발굴부터 유효성·안전성 평가, 비임상·임상시험 지원, 인허가, 생산까지 바이오 창업기업 성장을 위한 전주기 원스톱 지원이 가능하다.

이 지사는 이날 지방자치 강화를 위한 제도적 방안도 정부와 국회에 건의하라고 주문했다.

그는 "지방을 대변하고 지방자치를 보호해주는 시스템에 대한 개념을 정립해야 한다"며 "조속한 시일 내 지방자치 위상을 높이는 방안 등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건의하라"고 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