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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혁신 지원사업' 선정 대학은?상지대·성공회대·성신여대·조선대·평택대 … "2년간 대학 1곳 당 20억원 지원"
▲ 2021년 사학혁신 지원 사업에  선정된 조선대 본관 전경.

2021년 사학혁신 지원사업 선정 결과가 발표했다.

최종 선정된 5개 대학은 상지대, 성공회대, 성신여대, 조선대, 평택대 등이다.

선정된 대학들은 사학의 투명성·공공성 강화를 위한 혁신과제를 수행하게 되며 2년간 대학 1곳 당 20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들 대학은 ▲회계 투명성 ▲법인 운영의 책무성 ▲법인 운영의 공공성 ▲교직원 인사 민주성 ▲법인·대학의 자체혁신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각 대학들은 대학별 주요 추진 과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야한다.

상지대는 ▲이사회 의결에 대한 이의제기 제도 마련 ▲이사 선임 지침 마련 ▲내부회계 관리제도 구축·운영 등을 주요 과제로 삼았다.

성공회대는 ▲개방이사를 법정 기준보다 추가 선임 ▲상시 감사단 설치 ▲예·결산 수립 시 학내 구성원의 의견 수렴 등이다.

성신여대는 ▲개방이사를 교직원 징계위원회 위원에 필수 포함 ▲학교법인 이사장으로 설립자의 친인척 선임 금지 ▲개방이사 추가 선임 등의 과제를 추진해야 한다.

조선대는 ▲내부회계 관리제도 구축·운영 ▲학교법인 이사장으로 설립자의 친인척 선임 금지 ▲이사 중임기간 제한 등이다.

평택대는 ▲이사회 회의록 상세 공개 및 환류 시스템 구축 ▲투명하고 공정한 표준화된 인사관리시스템 구축 ▲총장 선출 과정에 구성원 의사 반영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삼았다.

교육부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단 운영을 통해 선정 대학별 자문을 실시해 사업 성과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향후 사업을 통해 발굴된 우수 혁신 사례를 타 대학으로 확산하는 동시에 제도화·법제화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다만 기존에 공영형 사립대 추진이 사실상 불발되면서 대상과 예산이 대폭 줄어들었다는 점은 여전히 우려 사항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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